하늘뜻묵상하기구별되어야 하는 것들 / 레위기 21~24장, 2018년 5월 6일 주간


구별되어야 하는 것들


살림이 넉넉하지 않던 예전에 어머니들은 갑작스럽게 손님이 찾아오면 당황스럽지만 나름 대처하는 방법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아이를 구멍가게 보내서 계란과 두부를 외상으로 가져오게 하시고 지나가는 생선 장수를 불러서 고등어 한 손을 사서 구우셨습니다. 그리고는 찬장 깊숙이 넣어 두었던 손님용 그릇과 수저를 꺼내서 따로 상을 차리셨습니다. 혹시 형편이 도저히 상에 더할 것이 없을 때에는 그릇과 상 만이라도 정갈하게 따로 차려내셨습니다. 그렇지만 항상 함께 지내는 이웃이나 아이들의 친구가 찾아왔다가 식사 때가 되어도 돌아가지 않으면 그냥 차린 밥상에 수저를 하나 더 올리고 평소에 사용하던 그릇에 밥을 담아 나누어 먹었습니다. 상을 따로 차리고, 반찬이라도 한 두개 더해서 구별하는 이유는 특별한 손님이라는 것, 방문하신 분을 존중하고 감사한다는 마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구별하지 않고 밥 숫가락 하나 더 올리면 충분하다는 것은 특별한 마음을 드리지 않는 다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이 구별하라고 하시는 것은 특별한 마음으로 다가가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특별한 마음으로 섬기는 이들이 특별하다고 구별한 날에, 특별하게 구별된 제물을 드리는 것을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광돌리는 것입니다. 오랜 만에 방문한 손님에게도 특별한 대접을 하는데, 하물며 주님께 이겠습니까? 중요한 것은 구별된 마음입니다.


Pada waktu kondisi hidup kami miskin, jika tamu tiba-tiba datang ke rumah, mamaku menjadi kelimpungan. Tetapi mama secepatnya berusaha mempersiapkan makanan untuk tamu. Ia menyuruh kami ke toko agar membeli beberap telor dan tahu. Dan mencari tukang sayur untuk membeli sepotong ikan. Setelah makanan siap, mama mengeluarkan piring, sendok, garpu yang baru untuk tamu. Semuanya serba dikhususkan untuk tamu termasuk meja makan. Tetapi ketika tetangga datang atau teman anak bertamu, setibanya waktu makan, ia mengajak makan bersama di meja makan biasa dan situasinya juga biasa. Makanan dan piringpun sama seperti biasa. Mengapa mengkhususkan menu, piring dan sendok, garpu? Itu artinya menghormati tamu dengan hati bersyukur dan sukacita. Kata “mengkhususkan” itu juga berarti “menguduskan” dengan hati mengkhususkan Tuhan. Kita harus memuji, menyembah dan memuliakan nama Tuhan, dari hati yang dikhususkan, dengan persembahan korban yang dikhususkan, melalui imam yang dikhususkan. Orang-orang pun mengkhususkan untuk tamu. Tuhan layak dikhususkan lebih dari tamu. Pentingnya hati yang mengkhusk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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