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뜻묵상하기건강한 공동체를 위해 / 레위기 10~13장, 2018년 4월 15일 주간


건강한 공동체를 위해


한국 역사 속에서 소록도는 나병 환자들이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으며 격리되어 살던 곳으로 기억됩니다. 그곳에 사랑하는 사람을 보낸 한 남자의 이야기 입니다. 사랑하는 여인과 결혼한 그는 얼마 지나지 않아서 아내가 나병에 걸린 것을 알게됩니다. 그는 사랑하는 아내를 소록도로 보낼 수 없어서 집안에 숨겨서 돌봅니다. 그러다가 아이가 태어났고, 점점 나병이 퍼져가는 아내가 아이에게 젖을 물리는 것을 바라보면서 아픈 결심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사랑하는 아내를 떠나보낸 남자는 아기를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그러나 아내를 돌보던 자기도 병에 걸렸을까봐 아이를 멀리합니다. 아이는 아이대로 아버지, 어머니의 충분한 사랑을 경험하지 못하고 상처 많은 아이로 자라게 됩니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숨기고 돌보았습니다. 그러나 누구도 행복해 지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은 기적으로 모든 질병을 고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나병 환자로 판명 되었을 때에는 "집안에 꽁꽁 숨기고 기도로 고쳐라!"라고 말씀하지 않으시고 지체하지 말고 공동체에서 격리하라고 명령하십니다.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려면 당장은 아프고 고통스러워도 육체와 영적 질병에 걸린 이들을 공동체에서 분리하여 돌보아야 합니다. 그것이 서로를 위한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Sejak zaman dulu orang-orang penyakit kusta adalah orang-orang yang terisolir. Seorang laki-laki kawin dengan seorang perempuan yang elok. Namun setelah menikah, baru tahu bahwa perempuan itu menderita penyakit kusta. Sang suami menyembunyikan isterinya karena sangat mencintainya. Beberapa bulan kemudian isterinya melahirkan bayi. Dan sang suami melihat isterinya yang sakitnya semakin parah itu menyusui bayinya. Akhirnya ia mangambil keputusan mengirim isterinya ke pulau yang khusus untuk penyakit kusta. Suami itu ingin melindungi anaknya supaya terpelihara dengan baik. Tetapi karena takut terjangkit kusta, dia tidak bisa mendekati anaknya. Sehingga anaknya sering merasa sendirian dan kurang puas akan cinta orang tua. Meskipun laki-laki itu ingin menyembunyikan isterinya, akhirnya siapapun tak puas dan tak bahagia. Tentu Tuhan bisa menyembuhkan semua penyakit. Tetapi menurut Tuhan, ketika kita tahu penyakit kusta, kita harus secepatnya mengasingkan penderita kusta dari komunitas. Memang kasihan, hatinya sakit. Tetapi kita harus memelihara mereka dengan memisahkan dari komunitas. Inilah cara Tuhan untuk memelihara mere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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