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뜻묵상하기예수 탄생의 목격자들 / 마태복음 1,2장 누가복음 1~3장, 2018년 12월 23일 주일


예수 탄생의 목격자들


그렇게 기다리던 장손이 태어나면, 그 아이가 자라 대학에 합격하고, 고시를 패스하면, 먼저 부모님과 그동안 기도해 주신 분들께 연락을 드립니다. 그후에는 "누구에게 전해야 그 소식이 가장 빨리 주변에 전해질까."를 생각합니다. 소식을 감추려면 동네 아낙네들의 소식통을 멀리해야 하고 반대로 빨리 소문을 내려면 동네 아낙네의 소식통에 가장 먼저 알려야 합니다. 이곳 저곳에 말하고 다니기 좋아하는 아낙네 하나에게만 슬쩍 소식을 흘리면, 반 나절도 안되서 온 동네 사람이 축하한다며 찾아오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밤, 들판에서 양을 치던 목자들은 천사에게서 다윗의 동네에 구주가 나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들은 곧바로 베들레헴에 들어가 마리아와 요셉, 구유에 누우신 아기 예수를 보고 천사들이 말한 것을 전했습니다. 이제 목자들은 예수님의 탄생을 천사에게 듣고, 직접 목격한 증인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나가서 이런 일이 있었다고 이곳 저곳에 알리고 다녔을 것입니다. 이 때 목자들이 찬송하며 돌아간 그 노래가 동내 방내 유행하는 노래가 되어 길에서 노는 아이들이 "베들레헴에 왕이 나셨네~~"하고 노래하며 다녔을지 모릅니다. 기쁨의 소식이 빨리 퍼져나가도록 하나님은 목자들에게 천사를 보내셨습니다. 여러분도 기쁜 소식을 속히 전하는 목자와 같은 사명을 감당하십시오. 메리 크리스마스!



Pada saat lahir bayi yang begitu dinantikan, setelah bayi itu bertumbuh dan masuk universitas, orang tuanya memberitakan kepada kekek, nenek dan orang-orang yang mendoakannya. Kemudian berpikir untuk secepatnya memberitakan berita baik itu kepada orang-orang sekampung. Caranya gampang. Jika memberitakan hanya kepada seorang ibu yang suka menggosip, berita itu telah sampai kepada semua penduduk kampung dalam setengah hari. Dan orang-orang akan mengunjungi dengan suka hati. Pada waktu malam Yesus lahir, seorang malaikan datang kepada gembala-gembala yang tinggal di padang menjaga kawanan ternak. Dan malaikat Tuhan memberitakan kesukaan besar telah lahir bagi mereka Juruselamat, Kristus, Tuhan di kota Daud. Gembala-gembala langsung pergi ke Betlehem dan melihat bayi itu. Mereka memberitahukan kepada Yusuf dan Maria tentang perkataan malaikat Tuhan. Akhirnya mereka menjadi saksi mata bayi Yesus. Tentu mereka memberitakan peristiwa itu kepada orang-orang yang mereka temui. Mereka kembali sambil memuji dan memuliakan Allah. Siapa yang tahu? Anak-anak di Betlehem memang memuji Tuhan bersama gembala-gembala itu. Tuhan mengutus malaikat kepada gembala-gembala untuk secepatnya memberitakan kabar baik itu. Kita juga harus bertanggung jawab  bertitakan Inj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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