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뜻묵상하기간절히 주의 재림을 소망하라 / 베드로후서, 2020년 11월 8일


간절히 주의 재림을 소망하라


형편 때문에 부모와 떨어져 다른 집에 맡겨진 아이의 이야기는 우리를 안타깝게 합니다. 아이는 형편이 나아지면 데리러 오겠다는 엄마의 약속을 기억하면서 하루하루를 손꼽아 기다립니다. 맡겨진 집에서는 아이에게 밥값이라도 하라고 험한 일을 시키고 형편없는 밥과 옷 그리고 추운 겨울에도 덜덜 떨면서 지낼 수 밖에 없는 그런 방에서 지내게 합니다. 아이의 눈에는 눈물이 마를 날이 없고“엄마 언제 오세요. 어서 나 데려 가세요.”라고 혼잣말을 하면서 잠들곤 합니다. 그러나 정 반대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늘 어려운 형편 때문에 먹는 것도 입는 것도 부족하였던 아이가 부자지만 아이가 없는 아저씨의 집에서 그 집 아이 처럼, 먹어보지 못한 맛있는 음식과  좋은 옷 그리고 각종 장난감과 함께 행복하게 지내면서 부모님을 잊어버리는 경우입니다. 그리고 엄마가 그나마 형편이 나아져서 아이를 데리러 왔을 때에 가기 싫다고, 옛날 처럼 살기 싫다고 울면서 발버둥을 치는 모습입니다. 형편에 따라서 부모님이 데리러 오시는 날을 더 그리워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모든 이유를 떠나서 정말 엄마를 사랑하고 엄마의 품을 그리워 하는 아이는 좋은 옷도 맛있는 음식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아이는 엄마가 오시는 날 만을 손 꼽아 기다립니다. 성도는 엄마를 간절히 기다리는 마음으로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이들 입니다.


Cerita-cerita anak pengungsian itu cukup kasihan. Mamanya telah janji akan menjemput secepatnya kepada anaknya pada saat kondisi ekonominya membaik. Jadi anaknya terus menunggu mama. Tetapi anak itu sering dihina dan diganggu oleh keluarga di sana. Mereka membebankan kerja-kereja keras, namun tidak memberikan makanan yang cukup dan pakaiannya juga sangat sederhana. Anak itu terus menangis setiap malam sambil berkata "Kapan mama datang, cepat datang dong." Sebaliknya ada cerita lain. Seorang anak misikin dititipkan di rumah orang kaya. Mereka tidak punya anak. Sebab itu anak itu menjadi sebagai anak mereka. Sehari-hari makan makanan yang enak dan memakai pakaian hebat. Mainan-mainan juga cukup banyak. Akhirnya anak itu lupa mamanya. Dia tidak lagi rindu rumahnya, dan pada waktu mamanya menjemputnya, dia menangis dan lari karena tidak mau kembali ke rumah. Mungkin ada yang begitu tetapi juga ada yang tidak begitu. Bagaimana dengan anda? termasuk di mana? Walaupun kondisi hidupnya bagus, jika anaknya sungguh mengasihi mamanya, dia tetap menunggu hari mamanya menjemput. Siapakah orang Kristen? Ia yang terus menunggu hari kedatangan Yesus kembali dengan hati seperti anak yang menunggu maman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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