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뜻묵상하기고난 가운데 찾아가는 참 소망 / 베드로전서, 2020년 11월 1일


고난 가운데 찾아가는 참 소망


수술을 위해 척추 마취를 받아 보셨나요? 전신마취는 잠에서 깨어나는 것 같겠지만 척추마취는 의식이 정상인 상태에서 하반신만 통증을 느끼지 않도록 감각을 마비 시킵니다. 나의 의식이 분명하고 움직이고자 하는 의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체의 절반이 움직여 지지 않고 때리고 꼬집어도 아프지도 않고 어떤 감각도 없다는 것은 낯선 경험입니다. 의사는 이 상태를 약물을 이용해서 일정 시간 동안 죽은 것 같은 상태로 만들어 놓은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렇습니다.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죽은 것과 같습니다. 통증은 우리가 살아있고 감각이 정상이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동시에 우리 몸에 닥쳐온 위기를 깨닫고 상처를 치료하거나 병원을 찾아 가는 등의 방법으로 대응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런 통증은 나의 마음이, 나의 영혼이 정상인지도 알려 줍니다. 예수님께서도 기쁨과 슬픔을 느끼시고 때론 눈물을 흘리신 것 같이 살아있는 마음은 고통 받는 이를 바라보면 함께 아파하고 슬픔 속에 있는 이 곁에서는 함께 눈물을 흘립니다. 그런데 신앙을 마치 영혼의 마취제 처럼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믿음의 행위를 통해 모든 어려움은 사라지고 오직 기쁨과 평안 만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그것이 진정한 신앙이라 생각하는 이들입니다. 그러나 고난이 없는, 통증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Apakah anda pernah mengalami dibius untuk operasi? Bius total seperti tidur atau mati sebentar. Namun bius setengah badan itu kesadarannya normal, merasakan dibius hanya  di bawa pinggang. Dipukul bahkan dipotongpun tidak merasa sakit dan tidak bisa bergerak walaupun ingin pindah posisi. Pengalaman in cukup aneh. Menurut dokter bahwa pada saat itu, keadaan badan  dijadikan seperti mati oleh obat bius selama beberapa jam. Begitulah tidak merasa kesakitan itu karena seperti mati. Kesakitan mengingatkan kita bahwa kita hidup dan rasanya normal. Sehingga kita bisa menyembuhkan luka dan bisa pergi ke rumah sakit untuk menyembuhkan badan pada waktu sakit. Fungsi ini sangat penting. Kesakitan hati dan rohani juga sama seperti itu. Yesus juga berdukacita dan menangis pada waktu berdukacita. Jiwa, hati berdukacita dan menangis sama seperti orang-orang lain dalam menderita dan kesusahan. Tetapi beberapa orang memakai iman seperti obat bius untuk jiwa dan rohani. Mereka ingin menghapuskan semua kedukacitaan, kesusahan melalui perbuatan secara agamawi. Bagi mereka, hanya sukacita dan damai yang berarti dan anugerah dari TUHAN. Namun sesungguhnya iman yang tanpa menderita,  tanpa kesakitan itu adalah iman yang m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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