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뜻묵상하기하나님을 경외하고 주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삶 / 시편 (20), 2020년 10월 18일


하나님을 경외하고 주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삶



르네상스 시대의 사상가 마키아벨리는 그의 저서 "군주론"을 통해서 군주는 백성에게 두려운 존재, 약속 마저도 상황에 따라서는 얼마든지 깰 수 있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만일 군주가 자애롭게 백성을 다스리고, 약속을 잘 지킨다면, 평상시에는 인기가 높은 군주가 될 수 있지만, 어려운 상황 속에서 리더쉽을 발휘하려 오히려 백성들의 저항을 직면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흉년이 들었을 때에 세금을 감면해 주는 것을 반복하게 되면, 처음에는 감사하게 생각하던 백성들이 나중에는 정상적인 세금을 내는 것을 부당하게 생각하고 저항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도자들에게 통용되는 격언 중 하나가 "배려가 반복되면 권리인줄 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 경험을 가장 많이 하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당신의 백성으로 삼으셨고 사랑으로 돌보셨습니다. 그런데 백성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자기들의 권리로 생각하고, 고기가 없다고, 과일이 없다고, 물이 없다고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그렇게 만만히 대할 분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운 마음으로 경외하며, 그 손의 인자하심을 간절히 바라는 삶의 태도를 잃지 말아야 합니다.


Ada Seorang diplomat, politikus,  juga seorang filsuf di Italia pada zaman Renaisans, namanya Niccolò Machiavelli. Dalam bukunya "Il Principe (Sang Pangeran)" dia berkata "Warga kerajaan harus merasa takut tentang raja. Dan seorang raja boleh tidak menepati janji dengan warga." Kalau seorang raja memerintah dengan kasih setia dan rajin menepati janji, dia akan dihormati masa damai. Tetapi kalau ingin memerintah dengan padat sebab kondisi sulit, warganya akan protes. Misalnya, kalau bebaskan pajak sebab kelaparan, awalnya pasti akan menerima dengan hati terimakasih. Tetapi ketika ingin mengembalikan ke normal, warga kerajaan akan bersungut-sungut dan protes. Demikian itu mereka, orang-orang yang sering mendapat pertolongan dalam kaih setia itu akhirnya berpikir bahwa dia berhak mendapat pertolong. Dari pada siapapun, TUHAN telah terus mengalami situasi ini. TUHAN memilih bangsa Israel sebagai umat-Nya dan memelihara mereka dengan kasih. Tetapi akhirnya mereka menerima itu sebagai hak. Dan mereka bersungut-sungut karena tidak cukup air, sebab mau makan buah dan sayur. TUHAN ialah Pencipta dunia dan Raja atas raja. Kita harus takut akan TUHAN, dan memohon kasih setia-Nya dengan memandang tangan dan wajah-N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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