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뜻묵상하기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 부터, 비천한 가운데도 기억해 주신 하나님 / 시편 (19), 2020년 10월 11일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 부터, 

비천한 가운데도 기억해 주신 하나님 


예전에는 아기가 태어나면 가장 먼저 "아들이에요, 아니면 딸이에요?"라고 묻고는 아들이라면 기뻐하고, 딸이라면 침울해지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또 아기가 듬직하고 건강하면 기뻐하지만, 뼈대가 얇고 힘도 못 쓸것 같아 보이면 그리 환영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육체 노동이 중심이되는 사회에서는 지금도 이런 풍습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은 것 같지만, 그래도 이제는 아기가 태어나면 아들이던, 딸이던, 체구가 크던, 작던 새 생명이 탄생한 것 만으로 기뻐하고 축하합니다. 대부분의 부모는 아기의 모습에 관계없이, 그 아기가 스스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무능력한 상태로 태어난 것과 관계없이 아기의 탄생을 기뻐하고, 사랑합니다. 부모는 이렇게 자녀의 능력, 모습을 상관하지 않고 그저 자녀가 존재함으로 기뻐하고 사랑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서 우리가 비천하여도, 또 존재하지 않을 때 부터 당신의 사랑으로 우리를 계획하고 존재하게 하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주의 계획 안에 머물기만 한다면, 주님은 그런 우리를 언제까지나 사랑하십니다. 


Ketika baru melahirkan bayi, zaman dulu bisanya orang-orang bertanya, "Apakah bayinya cewek atau cowok?". Kalau cowok bersukacita, tetapi kalau cewek tidak bergembira. Dan sekalipun cowok, kalau tidak kuat dan kelihatannya lemah, orang-orang juga tidak begitu bersukacita karena mereka menantikan bertambah seorang pekerja yang kuat. Memang zaman ini masih ada tradisi ini di beberapa tempat, namun biasanya bersukacita hanya dengan bayinya baru lahir, baik laki-laki maupun perempuan, baik badannya kuat maupun badannya kecil.  Ketika seorang bayi baru lahir, sebagian besar orang tua bersukacita sekalipun bayi itu tidak bisa bergerak dan tidak bisa menanggung apapun. Betul bagi orang tua tidak penting kekuatan anak, bentuk anak. Orang tua tetap mengasihi mereka dengan bentuk asal itu. Namun Tuhan kita lebih mengasihi kita. Ia tetap mengasihi kita sekalipun kita dalam kerendahan, sekalipun masih belum berbentuk. Kalau kita hanya diam di dalam rancangan Tuhan, Ia tetap mengasihi kita sampai selama lamanya, lebih dari orang tua k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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