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뜻묵상하기스스로 낮추시는 주님을 찬양하라 / 시편 (16), 2020년 9월 20일


스스로 낮추시는 주님을 찬양하라


아직도 왕이 있는 입헌 군주국에서는 왕세자, 공주 등의 결혼식이 큰 이벤트에 속합니다. 과거에는 다른 나라의 왕실과 혹은 나라 안에서도 귀족 집안과 혼인이 이루어 졌지만, 20세기 후반 부터는 자국의 평민들과 결혼하는 일들이 많아졌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왕가가 스스로를 낮추며 서민들에게 가까이 가려고 한다는 노력을 보여주시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때에 평민과 결혼하는 왕족의 신분이 평민으로 낮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평민이었던 사람이 왕족으로 신분이 상승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이들은 이것을 "신데렐라 스토리"라고 환호하며 꿈을 꾸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왕족이 평민과 결혼하면서 모든 특권을 내려놓고 평민으로 살게 된다면, 처음에는 화제가 되겠지만, 곧 관심은 사라지고 그 사람의 존재감도 사라질 것입니다. 그런데 죄로 가득한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의 신랑이 되기 위해 이 땅에 가장 낮은 자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은 지금까지 우리의 기억 속에 살아계십니다. 그저 겸손이 아닌 정말 자기를 낮추신 그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하셨기 때문입니다.


Zaman kini masih ada beberapa kerajaan. Dan perkawinan pangeran atau putrinya menjadi peristiwa yang sangat menarik bagi warga negeri itu. Zaman dulu, biasanya  mereka kawin dengan keluarga raja negara lain atau keluarga bangsawan. Tetapi zaman kini sudah mulai kawin dengan orang biasa. Itu melihatkan bahwa mereka berusaha ingin dekat dengan warga kerajaan mereka. Namun sekalipun mereka kawin dengan warga biasa, bukan status mereka menjadi warga umum, melainkan warga umum menjadi bangsawan. Dan banyak orang bercita-cita hal demikian itu. Namun kalau bangsawan yang kawin dengan warga umum itu menjadi warga umum, sekalipun banyak orang berminat, akhirnya orang-orang akan lupa tentang mereka. Namun Yesus yang datang di dunia ini untuk menjadi pengantin laki-laki bagi kita yang begitu penuh dosa itu, masih tetap terkenal di antara semua orang di dunia ini. Bukan hanya merendahkan diri, melainkan karena menyelamatkan kita dengan penuh kasih dan pengorbanan di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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