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뜻묵상하기사랑 안에서 하나 되기를 구하심 / 연대기복음 (22), 2020년 9월 13일


사랑 안에서 하나 되기를 구하심


속된 표현으로 "빨대를 꽂는다." 라는 말이 종종 사용됩니다. 누군가 돈이나 권력이 있는 이에게 주변 사람들이 무임승차 하듯이 의지하여서 살아가는 모습을 부정적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자기는 아무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단물 만 빨아 먹는다."는 표현도 비슷한 뉘앙스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유를 통해 제자들이 당신에게 빨대를 꽂고 당신의 힘과 능력 안에서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당신 안에 머무르라고 명령하시면서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열매를 맺을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조금 속되게 표현하면 "당신에게 빨대를 꽂고 예수님이 제공하시는 영적 양분을 빨아 먹으며 살아가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기서 많은 이들이 열매에 집중하지만 정작 예수님은 "사랑"에 집중하십니다. "아버지께서 나를사랑하신 것과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무르라." 생각과 취향이 다른 사람끼리도 하나가 되기가 어렵습니다. 하물며 존재가 다른 하나님과 우리가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해 보입니다. 그러나 이 일이 자신을 다 내어주시는 예수님의 희생과 헌신으로 가능해 졌습니다. 그 사랑 안에서 서로 희생하며 하나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Ada istilah modern di Korea, "Menyedot orang itu." Artinya orang-orang sekitarnya terus mau memakainya sebab dia cukup kaya dan berkuasa. Itu berarti agak negatif karena orang-orang tidak berusaha untuk berkembang dan hanya mau menyedot air manis dari padanya. Memang biasanya orang-orang tidak merasa senang kalau orang-orang dekatnya melakukan demikian. Tetapi Yesus mengajak murid-murid-Nya supaya mereka hidup demikian itu. Yesus menjadi pokok anggur bagi kita dan Ia mengajak kita menjadi ranting bagi-Nya. Yesus berkata "Ranting tidak dapat berbuah dari dirinya sendiri, kalau ranting tidak tinggal pada pokok anggur." Maksudnya ranting harus menyedot gizi dan air dari pokok anggur. Dan Yesus bukan memfokuskan tentang buah melainkan konsentrasi kasih, dan berkata "Seperti Bapa telah mengasihi Aku, demikianlah juga Aku telah mengaihi kamu, tinggallah di dalam kasih-Ku itu." Orang-orangpun susah menjadi satu karena kesukaannya beda. Bahkan Tuhan menjadi satu dengan kita, itu tidak mungkin. Tetapi sekarang hal itu mungkin dalam pengorbanan Yesus. Kita juga harus berusaha menjadi satu dengan pengorbanan di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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