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뜻묵상하기사랑을 행함으로 오실 날을 준비하라 / 연대기복음 (20), 2020년 8월 30일


사랑을 행함으로 오실 날을 준비하라


시험을 앞두고 밤새워 공부를 하겠다고 결심한 학생이 커피, 박카스 등 잠을 깨우는 약과 잠들지 않는 여러 방법을 동원해서 잠은 들지 않았는데, 밤새워 온라인 게임을 했다면 그 학생은 깨어 있었던 것일까요?  잠들지 않아야 하는 이유는 잊어버리고 그저 깨어 있는 것에만 집중했다면, 깨어있었어도 깨어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졸린 눈을 부비며 억지로 밤을 세우면서 꿈인지 생시인지 구별 하지도 못하는 상황, 자는 것도 깨어있는 것도 아닌 상황을 깨어 있는 것이라고 말하지도 않습니다. 파수꾼은 그냥 깨어 있는 것이 아니라 적이 오지 않는지 잘 감시해야 합니다. 신랑을 기다리는 신부들은 잠시 졸더라도 예복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충분한 기름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수님께서 당신 오시는 날을 "깨어서 기도하라."고 하시는 것은 잠들지만 않는 것이 아니라, 영적 감각을 예민하게 하고, 당신 오시기 전 주어진 상황에 따라 기민하게 대응하라는 요청이십니다. 눈만 뜨고 있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잘 대처하며 준비해야 합니다.


Sekalipun seorang siswa ingin berjaga-jaga sepanjang malam untuk belajar ujian dengan minum kopi dan cara lain-lain, kalau dia menghabiskan waktunya dengan bermain game online, apakah dia telah berjaga-jaga? Dia sudah lupa alasan berjaga-jaga sepanjang malam supaya tidak tidur. Kadang beberapa orang ingin berjaga-jaga sepanjang malam. Tetapi jika dia sering ngantuk dan kelihatannya setengah tidur, itu juga bukan berjaga-jaga. Seorang pengawal harus berjaga-jaga kota sambil melihat di mana ada lawannya, bukan hanya tidak tidur. Gadis-gadis yang menyongsong mempelai laki-laki juga harus berjaga-jaga supaya menjaga pakaian dengan rapi dan dengan membawa minyak sekalipun sebentar mengantuk dan tertidur. Yesus memesan kepada kita, "Berjaga-jagalah dan berdoalah." Itu bukan hanya tidak tidur, melainkan menjaga kepekaan secara rohani. Dan harus bereaksi segera dalam segala situasi. Bukan hanya membuka mata saja, melainkan harus bereaksi dan bertindak segera.  



HP Id  +6285813851708 /  HP Kor 010-2464-7025 /  Tel Home  070-7151-1527

후원   국민은행  851-21-0022-600  강재춘 (한국)/ BCA  6790152733   KANG JAECHOON (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