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뜻묵상하기원수로 가득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는 예수님 / 연대기복음 (18), 2020년 8월 16일


원수로 가득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는 예수님


다윗은 블레셋 사람들에게는 유명한 전사였고 또 위협적인 인물이었습니다. 아직 이름도 알려지지 않은 목동의 모습으로 블레셋 사람들이 자랑하던 거인 골리앗과 싸워 이겼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 후에도 다윗은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많은 승리를 거두면서 유명해졌습니다. 그런 다윗에 사울 왕의 칼날을 피해 블레셋 왕에게 도피한 적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미친 척하면서 위험을 벋어나기도 했고, 또 블레셋 왕의 부하가 된 것 처럼 행동하며 목숨을 유지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원수가 가득한 곳에 뛰어든 다윗은 자기 목숨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었습니다. 그러나 서로 총, 칼을 겨누고 싸우고 있는 전쟁터에서 적진 한 가운데로 홀로 들어가는 이들은 부대, 자기가 속한 군대의 운명을 짊어지고 목숨을 겁니다. 어떤 이는 홀로 적들과 싸우고, 어떤 이는 적진 내부의 상황을 염탐하고, 또 어떤 이는 이제 그만하고 항복하라고 권유를 하기도 하지만, 그들은 자기 뿐만 아니라 동료들의 목숨을 위해 적진으로 들어갑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당신의 제자들 뿐만 아니라 성 안에 가득한 원수와 모든 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해 목숨을 걸고 예루살렘에 들어가셨습니다. 영광의 행진으로 보이는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은 결국 당신의 생명을 내어놓고 원수들 가운데로 들어가시는 도전이었습니다.


Daud adalah seorang pahlawan Israel yang terkenal bagi orang Filistin juga. Pada waktu dia masih gembala yang muda, dia membunuh seorang raksasa dan pendekar, namanya Goliat. Dia terus menang di dalam perang dengan orang Filistin. Tetapi akhirnya Daud lari kepada raja Filistin untuk menghindari kejaran raja Saul. Satu kali dia pura-pura menjadi orang gila, namun satu kali dia menjadi jendral yang dikuasai oleh raja Filistin untuk menyandra nyawanya. Daud masuk ke perkemahan musuh demikian itu. Kadang pasukan-pasukan pergi ke perkemahan lawan untuk berperang, sebagai pengintai atau sebagai utusan untuk ajak menyerah. Itu untuk menjaga nyawa sendiri dan nyawa sesama. Namun Yesus masuk ke kota Yerusalem supaya menyelamatkan segala jiwa bukan hanya diri sendiri atau murid-murid-Nya bahkan musuh sekalipun. Kelihatannya Yesus masuk ke kota Yerusalem dengan mulia, tetapi sebenarnya Ia masauk ke daerah musuh untuk menyerahkan nyawa-Nya sendi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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