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뜻묵상하기헤아릴 수 없는 주님 / 욥기 (4), 2020년 5월 10일


헤아릴 수 없는 주님


가끔 정치인들이 얼마 전에 했던 말과 전혀 상반되는 주장을 펼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정치적 샘법이 달라졌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공개적인 후보 토론회를 장시간 진행하는 가운데 초반에 말한 것과 다르게 이야기 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그 때는 정치적 입장이 바뀌는 것이라기 보다는 자기가 기억하는 사건에 대한 내용 혹은 통계 숫자 등을 다르게 말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렇게 의도적으로는 아닌데 먼저 한 말과 뒤에 한 말이 다르고, 또 자신이 무엇을 다르게 말한지도 모르는 경우는 잘 알지도 못하고 이해도 하지 못한 것을 아는 척 말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욥기에 나오는 사람들은 서로 아는 척 대행진을 하고 있습니다. 죄에 대해, 심판에 대해, 회개에 대해 그리고 하나님에 대해 잘 아는 것 처럼 떠들지만 아무도 바르게 알지 못하고, 말하는 것도 뒤죽박죽입니다. 사실 우리 중에 누구도 하나님을 온전히 알 수 없습니다. 그러니 헤아릴 수 없는 주님에 대해 내 생각을 말할 것이 아니라 잠잠히 순종하며 주의 음성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Kadang para politikus berkata dengan aneh sebab perkataannya beda dengan yang dulu dia pernah katakan. Memang mereka sering berkata secara politik. Tetapi kadang pada waktu diskusi juga perkataan mereka awal dan akhirnya berbeda. Pada saat ini, kita bisa mengerti bahwa dia salah ingat dan kurang pintar tentang data-data yang dia pernah katakan. Sesungguhnya dia tidak mengerti tentang perkataannya sendiripun, hanya dia pura-pura tahu dan seperti pintar tentang agenda itu. Begitu juga dengan Ayub dan teman-temannya. Kita bisa tahu bahwa Ayub dan teman-teman juga sebenarnya tidak tahu, namun pura-pura tahu dan berhikmat. Mereka berkata tentang dosa, hukuman, pertobatan dan Allah. Kelihatannya cukup berhikmat, namun sesungguhnya tidak tahu. Siapa di antara kita yang sungguh mengerti secara total tentang Allah? Oleh sebab itu janganlah berbicara dengan pandangan diri sendiri. Lebih baik diam dan memperhatika suara Tu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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