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뜻묵상하기재난을 주는 위로자 / 욥기 (3), 2020년 5월 3일


재난을 주는 위로자


마을에 큰 일이 있어서 마을 사람이 모두 모여 일을 나누어 할 때에, 돕겠다고 나오는 마음은 고맙지만 안 나오는 것이 도와주는 것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일 하는 지혜가 없어서 무슨 일을 하든 망쳐놓기 일쑤인 그 사람에게 사람들은 "그냥 저쪽에 앉아있는게 좋겠네."라고 말합니다. 또 가족을 잃어 슬픔에 빠진 가정을 위로하기 위해서 왔는데, 돌아가신 사람에 대해서 잘못했던 일, 다른 사람과 싸웠던 일 등을 이야기 하면서 분위기를 이상하게 하고, 때로는 싸움만 붙여놓는 사람도 있습니다. 오기는 좋은 마음으로 왔다는데, 결국은 일도 망치고, 위로가 아니라  사람 속만 뒤집어 놓고가는 사람들은 가만히 들여다보면 사실은 일하러 오는 것도 아니고 위로하러 오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체면 때문에, 아니면 자기 용무 때문에 그 자리에 있는 사람입니다. 도움이나 위로가 필요한 자리에, 자기 체면이나 필요 때문에 오는 사람은 의미가 없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있는 자리에 정말 필요한 사람, 진정으로 돕고, 위로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Pada waktu kerja bersama untuk menjaga silahturami di kampung, kadang ada beberapa orang yang santai-santai. Memang dia juga berusaha mengikuti, tetapi sebenarnya lebih baik tidak urus apapun, karena kalau dia kerja, hasilnya jelek dan harus dikerjakan ulang. Sehingga orang-orang berkata kepadanya "Duduk di sana, nanti akan dipanggil." Juga ada beberapa orang suka bicara. Mereka datang ke rumah duka, katanya untuk turut berduka. Tetapi dia memperingatkan hal-hal yang buruk tentang almarhum, dan akhirnya terjadi pertengkaran. Katanya dia datang dengan hati yang baik. Tetapi akhirnya memperburuk situasi dan keadaan, dan membuat panas hati. Kita tahu bahwa dia datang bukan untuk kerja atau menghibur, melainkan untuk jaga muka atau untuk urusan dirinya. Orang-orang jenis ini tidak berarti di sana. Tuhan memesan kepada kita akan menjadi orang yang sungguh diperlukan dan penghibur sesungguhn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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