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뜻묵상하기사랑으로 사명을 다시 주심 / 연대기복음 (25), 2020년 4월 12일


사랑으로 사명을 다시 주심


잠시 집을 비우고 나가면서 집을 봐 달라고 하거나, 아이를 돌봐 달라고 하는 것은 친한 이웃에게 부탁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몇 년을 집을 비워 놓고 떠나면서 그냥 친한 이웃에게 관리를 부탁하고 갈 수는 없습니다. 그 때는 믿을 만한 사람을 찾아 보아야 합니다. 더 나아가 평생을 바쳐 세운 기업을 누군가에게 물려주고 떠나야 한다면, 당신은 누구에게 물려주시겠습니까? 능력도 있어야 하지만, 당신이 믿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것을 맡기고 부탁하려고 할 것입니다. 누구라도 중요한 일에 대한 부탁은 사랑하고, 믿는 사람에게 합니다. 십자가 위에서 예수님은 사랑하는 제자 요한에게 당신의 어머니를 부탁하셨습니다. 일찍 남편을 여의고, 맏아들 마저도 잃게 되는 육신의 어머니의 그 아픈 마음을 알기에, 예수님은 그렇게 부탁 하실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사랑하는 제자 베드로에게는 디베랴 호수에서 "양들을 먹이라."며 당신을 믿고 따랐던 무리들을 돌보기를 부탁하셨습니다. 어찌 보면 큰 부담을 주신 것 같지만, 아닙니다. 그들을 사랑하고 믿으셨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무엇인가 부탁을 하시고, 사명을 주셨다면 그것은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고 믿으신다는 의미입니다.


Pada waktu sebentar mengosongkan rumah, boleh memohon kepada tetangga melindungi anak dan menjaga rumah. Namun jika pergi ke luar negeri selama beberapa tahun, tidak bisa mohon menjaga kepada tetangga. Saat itu orang-orang mencari orang yang cukup dipercayai. Bahkan jika ingin mewariskan perusahaan yang telah dikembangkan sepanjang hidup, anda mewariskan kepada siapa? Memang orang yang mampu dan berhikmat juga penting. Namun biasanya akan mencari orang yang dikasihi dan cukup dipercayai. Siapapun begitu. Di atas salib, Yesus memohon melindungi ibu-Nya kepada murid-Nya yang dikasihi, Yohanes. Maria, ibu Yesus, telah menjadi janda, bahkan sekarang anak sulung juga akan mati. Yesus juga tahu hati ibu-Nya yang hancur. Sehingga Ia memohon demikian itu. Kemudian di danau Tiberias, Yesus memohon menggembalakan kepada Petrus. Kelihatannya Yesus membebaninya. Namun bukan. Itu membuktikan bahwa Yesus tetap mengasihi Petrus dan cukup mepercayainya. Kalau Tuhan memohon apapun kepada anda, dan memberi misi, itu berarti bahwa Tuhan cukup percaya dan mengasihi 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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