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뜻묵상하기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 시편 (9), 2020년 3월 1일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옛날 대가족 제도가 유지될 때에 많은 사람은 할아버지는 인자하신 분으로 반면 아버지는 엄하신 분으로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자녀를 엄하게 꾸짖으면 할아버지는 아버지에게 너무 심하게 하지 말라고 나무라시고는 아이를 대리고 들어가 사탕을 먹이고 달래주곤 하셨습니다. 그렇지만 시간을 20,30년 전으로 돌리면 그 할아버지가 엄한 아버지 이셨고, 지금의 엄한 아버지에게는 그 위의 인자한 할아버지가 계셨습니다. 엄한 아버지가 계시기 때문에 또 한 없이 인자한 할아버지기 계실 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마냥 그냥 웃어 넘기기만 하는 좋은 사람이라면 우리는 그를 인자한 사람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런 일이 반복되면 그 사람은 호구 혹은 우유부단한 사람으로 불리우게 됩니다. 다윗은 언제나 주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노래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그냥 오냐오냐 하는 인자하심이 아닙니다. 당신 백성이 광야에서 망하지 않도록, 그들이 죄에 넘어져 오염되지 않도록 강하게 단련하시고 그 길을 동행하며 돌보는 인자하심입니다. 낙오되었다고 한번에 열외시키고 돌보지 않으시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참고 더 단련시키시는 것, 그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인자하심입니다. 


Zaman dulu, ketika masih tinggal bersama keluarga besar, kakek melihatkan kasih setia dan ayah melihatkan tegoran dengan keras. Misalnya, kalau ayah mendidik anak dengan keras, kakek menegor ayah dan menghibur cucunya dengan permen. Namun 20 atau 30 tahun yang lalu, kakek itu sebagai ayah yang keras dan bagi ayahnya juga ada kakek yang begitu penuh kasih setia. Betul kakek bisa melihatkan kasih setia karena ada ayah yang mendidik dengan keras. Jika seorang sering berbicara dan melakukan hanya baik-baik saja, dia bukan penuh kasih setia melainkan dia akan dihina oleh orang-orang. Daud terus memuji kasih seita Tuhan. Dan kasih setia-Nya bukan selalu baik-baik. Ia menguji umat-Nya di padang gurun supaya memurnikan mereka. Tetapi menyertai mereka selama waktu ujian. Sekalipun ada orang-orang jatuh, bukan langsung membiarkannya, Ia tetap sabar dan mendidik mereka. Demikianlah kasih setia-N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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