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뜻묵상하기진실한 청지기를 찾으시는 예수님 / 연대기 복음서 (9), 2020년 2월 9일


진실한 청지기를 찾으시는 예수님


20세기 초 현대적인 외교가 처음 이루어 지던 때에 서양 외교관들은 동양 외교관들을 거짓말장이, 믿지 못할 사람으로 취급했다고 합니다. 동양 외교관들이 담판을 통해 약속을 해 놓고도 입장을 바꾸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사실 동서양의 외교 관례는 많은 달랐습니다. 서양에서 외교관은 말 그대로 전권대사였습니다. 왕에게 권한을 위임 받은 외교관의 협상과 약속은 그 나라 왕이 약속한 것과 같은 권위를 가졌고,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대사가 약속한 것에 대해 본국의 추인을 받는 절차 정도만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동양 외교관들의 권한은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협상은 본국의 지시에 따라야 했고, 그래서 지지부진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서양의 전권대사의 개념은 고대 청지기의 개념과도 통합니다. 서양의 집사, 청지기들은 주인을 대신하여 가정사를 돌볼 때에 주인이 부여한 권한으로 재량껏 집안 일을 다스리고 하인들의 필요를 채워줘야 했습니다. 예수님이 언급하신 청지기들은 이런 배경 속에 이해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 집 안의 청지기가 된 우리는,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지만 재량 껏 사용 할 수 있는 이들입니다. 다만 그것을 나, 개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아버지 집에 속한 많은 종,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내 것이 아니고, 주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Pada awal abad 20, baru mulai diplomatik modern di antara negara-negara. Tetapi diplomat-diplomat dari negara barat menyebut diplomat-diplomat dari negara timur dengan sebutan pendusta. Sebab mereka sering tidak menepati janji dalam hubungan diplomat. Tetapi sebenarnya karena perbedan budaya. Bagi orang barat, duta besar adalah orang yang diserahkan semua hak. Sehingga jika dia mengadakan perjanjian dengan negara lain, itu sama dengan raja atau perdana menteri berjanji dengan mereka. Tetapi budaya negara timur jauh beda. Sekalipun duta besar mewakili raja atau perdana menteri, mereka harus turut peraturan negaranya. Seperti duta besar negara barat, pengurus rumah di dalam Alkitab juga dapat kuasa untuk mengatur aturan di dalam rumah dan memberi makanan kepada hamba-hamba. Kita sudah menjadi sebagai pengurus rumah di dalam rumah Tuhan. Kepunyaan kita semua adalah milik Tuhan tetapi diserahkan kepada kita. Sehingga kita harus memakai ini untuk hamba-hamba rumah Tuhan, merekalah sesama kita. Semuanya diserahkan kepada kita, namun kita harus memakai untuk memuliakan nama Tu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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