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뜻묵상하기위대하신 왕, 의로우신 왕 / 시편 45~53편, 2019년 9월 22일 주일


위대하신 왕, 의로우신 왕


역사에 기록된 왕들 중 "대왕"이라는 칭호를 가진 이들의 대부분은 정복 군주입니다. 그리스의 알렉산드로스 대왕,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대왕 그리고 고구려의 광개토 대왕 등은 정복 전쟁을 통해 영토를 넓게 확장한 왕들입니다. 간혹 세종대왕과 같이 문화를 발전시키고 국가를 안정시킨 왕에게도 대왕 칭호를 붙이기는 하지만 드문 편입니다. 어쨌든 사람들이 생각하는 위대한 왕은 큰 업적을 이루고 나라를 융성하게 만든 왕입니다. 그래서 서양 문화에는 로마 제국을 융성하게 한 카이사르의 이름으로 부터 황제의 명칭이 만들어져왔고, 이슬람 문명에서는 구약 성경의 솔로몬을 가장 부유하고 지혜로운 왕으로 여기면서 군주들이 술레이만 이라는 이름을 즐겨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위대하신 왕, 의로우신 왕이라고 찬양하는 것은 이런 세속적 기준과는 다릅니다. 하나님은 온 우주의 창조주이시면서도 자기 영광을 내려놓고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신 그 사랑과 희생을 통해 "위대하신 왕"으로 불리기에 합당하심을 보여주셨습니다. 또 가슴이 아플지라도 범죄한 사랑하는 당신들의 백성에게 죄 값을 묻고, 징계 하실 수 있는 분이기에 "의로운 왕"이라고 부를 수 있는 분입니다. 그 위대하시고, 의로우신 왕의 백성으로 삼아 주신 것을 감사드릴 뿐입니다.


Kita menyebut beberapa raja dengan sebutan raja agung atau maha raja seperti Aleksander Agung. Biasanya mereka memperluas wilayahnya melalui perang penaklukan. Kadang sebutan raja agung juga diberikan kepada mereka yang mengembangkan kebudayaan dan ekonomi. Raja agung dan mulia itu membawa perkembangan bagi kerajaan dan keberhasilan. Sehingga dalam kebudayaan Eropa, mengenakan gelar raja agung kepada Kaisar Julius Caesar, seorang pemimpin militer dan politikus, sebab dia membawa perkembangan yang pesat bagi Romawi. Dan dalam kebudayaan Islam, banyak sultan memaki nama Sulaiman, raja Israel karena kekayaan dan hikmatnya yang besar. Kita juga menyebut Tuhan dengan sebutan raja yang mulia dan adil. Tetapi maksudnya berbeda dari konsep dunia. Tuhan ialah Sang Pencipta langit dan bumi. Namun Ia datang ke dunia ini sebagai manusia dan mengorbankan diri untuk menyelamatkan segala manusia. Jadi Ia sungguh layak disebut Raja yang Mulia. Sekalipun Ia begitu mengasihi manusia, Ia harus menghukum manusia yang berbuat dosa dan membayar upah dosa mereka dengan mengorbankan diri-Nya. Sesungguhnya Dialah yang layak disebut Raja yang Adil. Kita hanya memuji dan menyembah Dia.



HP Id  +6285813851708 /  HP Kor 010-2464-7025 /  Tel Home  070-7151-1527

후원   국민은행  851-21-0022-600  강재춘 (한국)/ BCA  6790152733   KANG JAECHOON (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