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뜻묵상하기허물을 자복하는 사람 / 시편 30~36장, 2019년 9월 8일 주일


허물을 자복하는 사람


정체를 감추고 있던 주인공이 위기의 순간에 자기를 감추고 있던 베일을 벋어 던지면서 자기가 누군지를 고백하는 장면을 상상해 보십시오.  먼저 성을 몰래 빠져나와 거리의 사람들과 동행하며 세상을 살피던 왕 앞에 군인들이 몰려와 거리의 사람들을 반역자로 몰아 죽이려고 하는 장면입니다. 이 때, 왕은 앞으로 나서며 말합니다. "내가 이 나라의 왕이다!" 극적인 장치로 수 없이 사용되는 이 장면은 통쾌하기는 하지만 왕이 그렇게 큰 용기를 내야하는 장면은 아닙니다. 다음은 독립을 위해 싸우던 중 일본군을 죽이고 일반인들 중에 숨어있는 한 사람이 범인을 색출하려는 일본 경찰들과 마주한 장면입니다. 경찰은 엉뚱한 사람을 범인으로 지목하고 잡아가려 하고 있습니다. 이 때, 그 사람이 일어서며 말합니다. "내가 그 범인이다!" 안타까운 장면이지만 우리는 그 사람의 용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비록 신념을 위해 사람을 죽였어도 죄를 고백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물며 자기 욕심을 위해 죄를 범한 사람들이 잘못을 고백하기는 더욱 힘든 일입니다. 그렇기에 허물을 자복하는 것은 큰 용기입니다. 하나님은 이 용기를 가진 이들을 귀하게 여기시고 용서하고 돌보십니다.


Bayangkan sebuah situas seseorang yang disembunyikan, mengakui siapa dirinya dengan melemparkan syal yang disembunyikan di saat krisis. Pertama-tama, seorang raja yang keluar dari istananya itu bersama-sama dengan orang-orang pinggr jalan supaya memdengar suara umatnya. Namun prajurit-prajurit ingin memukul orang-orang di pinggir jalan. Pada saat ini, raja berkata sambil maju. "Akulah raja negara ini!" Memang situasinya cukup dramatis, dan sangat menggembirakan, tetapi keberanian raja itu hanya sedang saja. Berikut, seorang pahlawan disembunyikan di antara orang-orang. Dia sedang berjuang untuk kemerdekaan negerinya. Tetapi tentara-tentara kolonial memukul seorang lain dan menangkap orang yang salah itu. Ketika pahlawan itu berdiri dan langsung mengaku,  "Akulah pelakunya!" Situaisnya sayang sekali, tapi kita bisa merasakan keberanian orang itu. Tidak mudah mengakui dosa, sekalipun telah membunuh orang untuk keadilan. Bahkan lebih sulit mengakui telah berdosa karena keinginan diri sendiri. Sehingga bagi orang yang berani mengakui kesalahan diri sendiri itu sangat berani. Tuhan menghargai, mengampuni, dan peduli pada mereka yang memiliki keberanian 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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