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뜻묵상하기마음이 통하는 이들을 가족으로 삼으심 / 마가복음 1~3장, 2019년 3월 10일 주일


마음이 통하는 이들을 가족으로 삼으심


춘추전국시대 백아는 거문고의 달인이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의 연주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그렇지만 백아는 오직 한 사람, 종자기 만이 자신의 음악을 알아 준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그저“아름답다, 심금을 울린다!”라고 말할 때에, 종자기는 백아와 마음이 통해서 함께 웃으며 춤을 추고 함께 가슴을 치며 통곡하는 그런 친구였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종자기가 죽었을 때에 백아는 종자기에게 바치는 마지막 연주를 마치고 거문고의 현을 끊어 버렸답니다. 아무리 아름다운 음악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이 없다면 무의미 하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는 무엇을 해도 즐겁고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마음이 통하는 사람이 무엇인가 원하는 것은 꼭 그렇게 해주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나도 그것을 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편 23편에 기록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라는 고백은 목자와 뜻이 통하는 한  마리 양의 목소리 입니다. 목자가 이끌어가는 방향이 마음에 들지 않고 내가 좋아하는 맛있는 풀이 있는 저 벼랑 끝 만을 바라보고 옆 길로 가려고 하는 투덜이 양에게 목자는“매일 막대기로 때리고 혼내기만 하는”피하고 싶은 상대일 뿐입니다. 그러나 나의 필요를 채워 주시는 목자,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을 주시는 그분과 마음이 통할 수 있다면 우리에게는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Pada zaman dahulu di Cina, ada seorang pemain kecapi yang terkenal, namanya Beka. Pada waktu dia memainkan kecapinya, semua orang memujinya karena musiknya indah yang luar biasa. Tetapi Beka sering berkata, "Jongjagi, sahabatku, hanya dialah yang memehami musikku!" Orang-orang lain hanya berkata tentang musik Beka bahwa sungguh indah, ini seperti fantasi. Tetapi Jongjagi tertawa besama, kadang menari-nari dan sesaatnya menangis sambil memukul dadanya karena sudah menjadi sehati dengan Beka. Pada hari Jongjagi meninggal dunia, Beka bermain kecapi terakhir untuk sahabatnya yang meninggal, kemudian dia memotong senar kecapi itu. Beka mengaku bahwa sejak sekarang bermain musik sungguh sia-sia karena tidak ada orang yang memahami.. Pada waktu bersama dengan sahabat yang sehati, sesungguhnya hati kita bersukacita dengan penuh harapan dan jika dia meminta kepada kita, pasti akan menyediakan karena harapan kita juga sama sepertinya sebab sudah sehati. Dalam Mazmur 23:1 tertulis demikian "TUHAN adalah gembalaku, takkan kekurangan aku." Inilah pengakuan dari domba yang sehati dengan gembala. Jika domba itu sering mau berjalan ke tempat lain karena itu sering dipukul oleh gembalanya, tidak bisa mengaku demikian. Karena kita menjadi sehati dengan Gembala kita yang maha kuasa, bagi kita takkan kekuran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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