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뜻묵상하기짐승의 세상 / 계시록 13~18장, 2018년 11월 25일 주일


짐승의 세상


가끔 지체장애가 있는 이들이 나쁜 사람 들에게 붙잡혀서 사람다운 대접을 받지 못하고 노예와 같은 삶을 살았다는 이야기가 뉴스를 통해 전해집니다. 그리고 메스컴은 이들을 향해 "짐승 같은 삶을 살았다!"라고 말합니다. 그들은 대부분 겨우 생계를 유지 할 수 있는 식사, 최소한의 위생도 보장되지 않는 짐승의 우리와 같은 곳에서 살면서 고단한 노동을 감래하는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그들이 "짐승같은 대접을 받으며 짐승처럼 살았다!"라고 말하지만 사실 이 사건 속에서 짐승 같은 존재는 착취당한 사람들이 아니라 그들을 감금하고 노예처럼 일을 시킨 사람들입니다. 대부분 그들은 "보호하려고 그랬다. 우리가 얼마나 잘해 주었는데..."라고 말하며 잘못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향해 우리는 "인면수심"이라고 말하곤 합니다. 사람들은 "짐승같다!"라는 말에 발끈하며 화를 내면서도, 조금만 힘이 있으면 자기의 이익을 위해 상대방을 착취하는 이성 없는 짐승의 모습을 보입니다. 인간의 욕심이 모이고 모여서 괴물과 같은 존재로 만들어지는 것이 바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세상의 왕국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짐승 처럼 욕심을 채우는 이 세상을 동경하는 삶이 아닌, 그리스도 안에서 모두가 생명을 얻는 하늘의 삶을 동경해야 합니다.

Kadang kita ketemu berita dari koran dan televisi tentang orang-orang memaksa orang keterbelakangan mental bekerja sama seperti budak. Biasanya di dalam koran dituliskan demikian : "Kehidupan mereka sungguh sama seperti binatang!" karena makanan mereka hanya sedikit, tempat menginap pun juga kecil dan kotor sekali sama seperti kandang binatang. Bahkan mereka dipaksa kerja keras. Orang-orang berkata kepada mereka "Dia hidup sama seperti binatang!" Namun sebenarnya siapa yang sama seperti binatang? Mereka yang menindas dan memaksa kerja kepada orang keterbelakangan mental itulah sungguh orang yang sama seperti binatang. Sebagian besar mereka tidak mengaku kesalahannya sendiri dan berkata "Aku berusahaha untuk menolong dia!" Dia bermuka manusia, tetapi berhati binatang. Siapapun tidak suka dipanggil "Kamu seperti binatang!" Tetapi tetap melakukan sama seperti binatang pada waktu mencari keuntungan. Dunia ini telah menjadi kerajaan binatang sebab didirikan oleh orang-orang demikian itu. Kita orang Kristen harus menjadi warga kerajaan Allah, tidak boleh menjadi warga negara dunia yang ingin memuaskan keinginan daging sama seperti binat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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