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뜻묵상하기2018년 11월 13일 화요일

본문 : 계시록 2:12~29 (한상혜 권사)

말씀 : 만나와 흰돌과 새벽별을 주리라 (강재춘 선교사)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사이 남자아이를 키우는 집에서는 "쇠라도 씹어 먹을 만큼 무섭게 먹는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한참 성장해야 하기 때문에 금방 밥을 먹고 돌아서면 또 먹을 것을 찾습니다. 그래서 양이 많고 배가 불러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목표는 우리를 단지 배불리시는 것이 아닙니다. 영육 간에 건강한 존재로 만들어 가시는 것이 하나님의 목표입니다.


버가모 교회는 안디바의  순교에도 불구하고 믿음을 저버리지 않았지만 물질의 유혹에 흔들리며 니골라당의 교훈을 지키는 이들도 그 안에 있습니다. 두아디라 교회도 믿음과 사랑, 수고와 인내가 있었지만 자칭 선지자 이세벨로 인해 우상 숭배와 성적 타락의 그늘도 있었습니다.


주님은 이런 여러 유혹을 바른 신앙으로 이기는 이들에게  만나, 새 이름이 기록된 흰 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 새벽 별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광야에서 보리떡 몇 조각 물고기 몇 마리로 수 천명을 먹이셨던 예수님은 만나로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먹이셨던 것 같이 일용할 양식을 우리에게 주실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이름이 기록된 흰 돌, 예수님 자신이신 새벽 별을 주시며 영생을 허락하실 것입니다.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에서 더 나아가서 영생과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에 동참할 영광을 우리에게 약속하셨습니다. 무엇을 소망하며 살아야 하는지 여러분은 이미 알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