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뜻묵상하기2018년 11월 12일 월요일


본문 : 계시록 2:1~11 (한상혜 권사)

말씀 : 생명을 약속하심 (강재춘 선교사)


초딩입맛이라는 말은 달고 짠 음식, 인스턴트 음식을 좋아하는 어린 아이 같은 입맛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표현입니다. 예전 부터 어른들은 아이들을 향해서 "몸에 좋은 것은 알아서 안 먹는다."며 나무라곤 했지만, 비단 아이들 뿐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은 건강에 좋은 음식 보다 입을 즐겁게하면서 몸을 망치는 음식을 즐겨먹습니다. 그 근거는 창세기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에덴 동산에서 사람이 먹기로 선택한 것은 보암직하고 먹음직 한 금지된 선악과 열매였습니다. 그때 부터 사람들은 생명을 주는 것 보다는 입에 맞는 것을 선택하며 살았습니다.

소아시아 일곱 교회 중 에베소 교회는 수고와 인내가 있지만 처음 사랑을 버렸습니다. 서머나 교회는 환난과 궁핍 가운데 있지만 사실은 믿음 가운데 부요한 자였습니다. 그러나 자칭 유대인들이 있어서 교회를 어지럽혔습니다. 예수님은 교회들에게 회개하고 돌이켜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고 죽도록 충성하라고 권면하십니다.

그리고 믿음의 싸움에서 이긴 이들에게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시고 "생명의 관"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영생, 구원을 약속하신 것입니다. 무엇보다 선악과의 열매를 선택하면서 관심을 두지도 않았던 열매, 그러나 하나님이 그룹으로 지키게 하셨던 그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게 하시겠다는 약속은 세상의 고난을 이기며 믿음을 지킨 이들에게, 이제는 세상의 기준에 따른 부와 명예와 성공이 아닌 영원한 생명을 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가 생명 나무의 열매를 먹고 하나님 안에서 새롭게 사는 것입니다. 오늘 첫 사랑을 회복하시고 달콤한 세상에서의 성공이라는 열매가 아닌 하나님 나라에서의 영생이라는 생명 나무의 열매를 소망하는 삶을 살아가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