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뜻묵상하기2018년 9월 18일 화요일

본문 : 역대하 23:16~21 (한상혜 권사)

말씀 : 여호와의 백성이 되기로 언약을 세움 (강재춘 선교사)


대통령 취임식에서 선서는 대통령 스스로 국민을 위해 일하겠다고 공식적으로 약속하는 것입니다. 이 선서의 현장에 함께하는 국민들은 "당신이 하는 일이 잘 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라고 약속하는 의미로 그 자리에 서 있는 것입니다. 취임하는 대통령 뿐 아니라 함께 하는 국민도 약속하는 마음으로 서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사장 여호야다는 요아스의 즉위를 계기로 유다의 모든 백성이 "여호와의 백성"이 되는 언약을 세웁니다. 이 언약에 동의한 백성들은 바알의 신당과 제단, 형상을 깨뜨리고 바알의 제사장을 죽였습니다. 이후 요아스는 방백들과 백성들의 호위 아래 왕궁에 이르러 보좌에 앉아 유다의 왕, 하나님 백성의 왕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지도자의 취임에 기뻐하는 것 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자기들이 선택한 지도자를 돕겠다고 약속한 백성들이 먼저 적극적으로 과거의 잘못된 것을 삶 속에서 제거할 때에 새로운 개혁이 원활하게 진행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팔짱을 끼고서 "얼마나 잘하는지 두고보자!"라고 한다면 아무런 변화도 기대 할 수 없습니다.


왕의 통치가 시작되기 이전에 유다 백성들은 먼저 우상을 제거했습니다. 지도자가 일하기 전에 백성이 먼저 변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일하시고 복주시기 전에 우리가 먼저 우상과 옛 사람의 습관을 벋어 던져야 합니다. 그것이 먼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