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뜻묵상하기2018년 9월 26일 수요일

본문 : 역대하 28:1~8 (한상혜 권사)

말씀 : 이스라엘 왕들의 길로 행한 아하스 (강재춘 선교사)


1993년 출간된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존 그레이의 책은 남녀의 사고, 신체, 지향점의 현저한 차이, 서로 다름을 인정함으로 부터 이해와 하나됨이 시작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현저한 차이가 나는 남녀가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서로 지켜야 할 선을 지켜주어야 합니다.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이것만은 절대 하지 말라고 요청해음에도 반복해서 행동하는 것은 무지함을 넘어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악한 행동입니다.


유다 왕 아하스는 다윗의 길을 따르지 않고 과거 이스라엘의 열왕을 본받아 바알의 우상을 만들고,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분향하며 자녀들을 불사르고 산당에서 분향합니다. 하나님이 수 없이 하지 말라고 하신 일이지만 아하스는 그것을 반복했습니다. 이에 하나님은 아람과 이스라엘 왕의 손으로 유다를 심판하십니다. 유다 용사 12만 명이 하루 동안 죽임을 당했고, 많은 노략물과 더불어 20만 명의 포로가 사마리아로 잡혀갔습니다.

우상 숭배, 산당 제사, 심지어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자녀를 인신공양하는 행위까지 서슴치 않았던 아하스는 그냥 악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무시하는 행동을 반복하는 자입니다. 사람도 반복해서 무시 당하면 분노합니다. 하물며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 입니다. 하나님이 참고 참으셨기에 나라가 유지된 것이지, 사람 같이 인내하지 못하셨다면 이미 그들은 우주에 존재도 못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지 말라하신 것, 가증히 여기시는 일은 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과 함깨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