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뜻묵상하기2019년 1월 18일 금요일

본문 : 출애굽기 7:14~25 (한상혜 권사)

말씀 : 나일 강을 피로 변하게 하심 (강재춘 선교사)


한 사람이 당신에게 와서 지갑을 달라고 말합니다. 그리고는 마술로 그 지갑을 사라지게 했습니다. 당황한 당신 곁에서 한 친구가 그정도는 나도 할 수 있다고 하면서 가방을 달라고 하더니 당신의 가방을 사라지게 했습니다.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당신은 깜짝 놀라며 친구에게 “이제 지갑과 가방을 돌려줘!”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친구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어제 저 마술사가 사라지게 하는 것만 가르쳐줬는데...” 그리고 그 사이 마술사는 어디론가 사라졌습니다. 친구는 마술사를 흉내 낼 수 있었지만 문제를 해결 할 수는 없었습니다.

모세가 지팡이를 뱀으로 만들고, 나일강의 물을 피로 변하게 했을 때 바로의 요술사들도 그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로는 “그것봐라! 그냥 마술일 뿐이지” 그렇게 생각하고는 넘어간 것입니다. 그러나 바로의 요술사들은 그저 흉내를 냈을 뿐입니다. 그리고 오히려 그나마 남아있더 물마저 피로 만들면서 문제를 악화시켰을 뿐입니다. 상대방이 일으킨 문제에 대응 하는 이들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바로의 요술사들은 그런 능력이 없었습니다.

“나도 그정도는 할 수 있어!  그냥 우연일 뿐이야!”라고 하면서 하나님이 이루시는 일을 무시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말하는 이들이 해결책을 가지고 있지는 못합니다. 상황을 악화시키는 흉내를 내는 것은 무의미한 것입니다. 그것은 능력이 아닙니다. 그러니 문제를 해결 하실 수 있는 하나님 앞에 속히 나와 해결책을 구하는 것이 합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