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뜻묵상하기2018년 12월 14일 금요일

본문 : 시편 6:1~10 (한상혜 권사)

말씀 : 내 울음 소리를 들으신 여호와 (강재춘 선교사)


암 환자의 생존률이 많이 높아졌습니다. 수술 후 5년 생존율은 70~80년대 와는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높아졌습니다. 많은 이들은 의학 기술의 발달을 그 원인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또 한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암" 선고를 받아도 "이제 죽었다!"라며 낙심하지 않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암에 걸리면 "죽었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수술하고 치료 잘 받으면 되지!"라는 생각으로 대합니다. 이런 마음은 환자의 회복에 엄청난 차이를 가져옵니다. 즉 마음으로 먼저 이기는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시편 6편에서 다윗은 하나님의 진노와 징계를 두려워하며 은혜를 구합니다. 자기가 수척하고 뼈가 떨릴 만큼 병이 중하여졌으니 고쳐주시기를 구합니다. (2) 이 병이 범죄로 인한 것임을 깨달았기에 그는 밤마다 눈물로 침상을 띄우며 요를 적실만큼 (6) 회개하고 기도드렸음을 고백하며 주님께 진노가 아닌 긍휼을 간구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기도를 들으셨음을 확신하는 다윗은 “악을 행하는 너희는 다 나를 떠나라” (8) 라고 외치며 선포합니다.


다윗이 떠나라고 소리치는 대상은 다윗의 병이 고침 받지 못할 것이라고 하는 사람들일 수 도 있고, 다윗에게 질병을 가져온 악한 영들 일수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이든 다윗은 하나님의 응답하심을 확신하고 자기를 약하게 만드는 대적을 향해 떠나라고 소리치며 선포한 것입니다. 많은 성령 사역자들이 치유 사역 후에 "병이 나았다!"고 고백하며 선포하라고 말합니다. 분명 말로 선포함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오늘 “이겼다! 살았다! 고침받았다!”라고 그것이 사실로 믿어질 때까지 외치십시오. 정말 승리하고, 정말 고침 받은 것을 확인 하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