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뜻묵상하기2018년 12월 12일 수요일

본문 : 시편 4:1~8 (한상혜 권사)

말씀 :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여호와 (강재춘 선교사)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스프링이 살아있는 침대? 포근한 이불? 허전한 잠자리에 동반자가 되어줄 배우자가 필요하신가요? 그러나 이 모든 것이 있어도 우리를 잠들지 못하게 하고, 가끔은 이불킥을 하게 만드는 고뇌와 부끄러움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럴 때에 평안한 잠을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 여호와를 의지하는 것입니다.


다윗은 과거 하나님이 곤란 중에서 구하신 것을 기억하며 다시 한번 주의 이름을 부르며 응답하시기를 구합니다. 지금 다윗의 대적들은 다윗을 욕보이고 그의 통치를 폄훼합니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께서 결국은 경건한 자를 택하신다고 확신하며 범죄하는 자들에게 떨며 잠잠하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기쁨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이들이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해서 기뻐하는 것과는 비교 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다윗은 앞서 자기에게 대적하며 범죄하는 이들을 향해 떨며 범죄하지 말라고, 자리에 누워 심중에 말하며 잠잠하라고 말합니다. 왜 굳이 이런 표현을 사용했을까요? 결국 그들은 잠자리에 누워서도 죄를 행한 것을 생각하고, 다시 죄를 지을 것을 계획할 이들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만일 잠자리에 누워서라도 심중에 죄를 고백하고 돌이킨다면, 잠잠히 쉴 수 있는 은혜를 체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윗은 시의 마지막 부분에서 안전하게 살게 하시는 여호와로 인하여 자기 자신이 평안히 누워 잘 것이라고 고백합니다. 범죄한 자들은 편히 잠들지 못하고 뒤척일 것과 대비한 것입니다. 


당신의 잠자리는 요즘 편안하신가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이에게 잠을 주신다는 말이 부럽지는 않으신가요? 침대와 이불과 수면등을 준비하기에 앞서서 자리에 누워 하나님께 연약함을 고백하고 죄로 부터 떠날 것이라고 고백하십시오. 그 때 평안히 잠드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