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뜻묵상하기2018년 12월 10일 월요일

본문 : 시편 2:1~12 (한상혜 권사)

말씀 : 하나님 앞에서 헛된 일들 (강재춘 선교사)


자유를 위한 반란, 매인 것을 끊고 결박을 벗어 버리려는 자유의 항쟁은 많은 이들에게 지지를 받고 가치를 인정 받습니다. 그러나 단지 자유라는 미명 아래 전에 있던 옹, 권력자를 내쫓은 후 반복되는 내분으로 인해서 비참한 현실 속에 내던져진 경우도 우리는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조지 오웰이 동물농장이라는 소설을 통해 혁명 이후 벌어지는 부조리함을 이야기했지만, 이런 모습은 20세기에 있었던 러시아 혁명, 이란 종교혁명 등 역사 속에서 그대로 현실화 되었습니다.


주님 안에 머무는 것이 가장 행복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방 나라, 세상의 군왕들은 헛된 욕심으로 일을 꾸미며 하나님과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 이스라엘의 왕을 대적하려 합니다. 세상 군왕들에게 하나님의 묷으심은 결박으로 느껴질 뿐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우리가 그들의 맨 것을 끊고 그의 결박을 벗어 버리자” (3) 라며 자유로워지기를 구합니다. 


사실 하나님은 사랑할 수 없는 세상과 그 군왕들을 사랑하시며 묷어 두신 것입니다. 그러나 죄에 빠진 그들은 이것을 불편한 결박으로만 느낍니다. 만일 우리도 하나님의 간섭과 돌보심이 불편하게 느껴진다면 우리가 세상에 속한 자로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은 하나님께서 거룩한 산 시온에 세우신 우리의 왕, 당신의 아들이라 선포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분의 사랑에 매어서 사는 것이 우리에게 복입니다.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내 맘 기뻐 노래합니다.” 이렇게 찬양만 부를 것이 아니라 진정 하나님께 매인 삶을 사는 것이 우리가 참 기쁘고 행복하고 자유로운 삶을 사는 유일한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