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뜻묵상하기2018년 12월 31일 월요일

본문 : 시편 18:1~19 (한상혜 권사)

말씀 : 나의 힘, 나의 반석, 나의 요새 (강재춘 선교사)


"눈에서 불이난다!" 사랑하는 이가 누군가에게 괴롭힘 당하는 것을 보면, 특별히 어린 자녀가 내가 아닌 누군가에게 혼나거나 괴롭힘을 당하는 모습을 볼 때 그렇습니다. 그럴 때는 "이놈들!"하고 소리지르며 달려가 아이를 구하게 됩니다. 우리가 흔히 용의 형상을 표현 할 때에 사용하는 "코에서 연기가 오르고 입에서 불이 나온다."는 표현을 통해 지옥의 형벌을 받은 사탄은 항상 분노한 모습으로 있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도 꼭 분노하셔야 할 때, 당신의 자녀들이 고통을 당할 때는 분노하십니다.


오늘 다윗은 모든 원수와 사울의 손에서 건져주신 하나님을 "나의 힘, 나의 반석, 나의 요새, 피할 바위, 방패, 구원의 뿔, 산성"이시라고 고백합니다. 다윗이 환난 중에도 사랑하는 주님을 찾고 도움을 구하였을 때,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으시고 땅이 진동하고 산들의 터가 요동할 만큼 크게 분을 내시며 다윗을  원수와 미워하는 자로 부터 구하셨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좁고 위험한 곳을 벋어나 안전하고 넓은 곳으로 인도하시고 구원하셨다고 찬양합니다.


무엇보다 오늘 하나님의 분노하심은 땅이 진동하고 산들의 터가 요동할 만큼입니다. 그의 코에서 연기가 오르고 입에서 불이 나와 (8) 불에 숯이 피었다고 표현되는 것은 하나님의 권능이 분노로 표현 될 때에 어떤 모습인지를 우리에게 느끼게 합니다. 다윗이 어려움 가운데 주의 도우심을을 구하며 부르짖을 때에 하나님은 그를 위해 이와 같이 분노하시고 능력을 드러내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서도 그 능력을 사용하십니다. 당신을 괴롭히는 대적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는 그들 앞에서 주의 도우심을 구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당신을 괴롭히는 이들을 향해 분노하시고, 보호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