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뜻묵상하기2018년 12월 26일 수요일

본문 : 누가복음 2:21~38 (한상혜 권사)

말씀 : 경건한 이들이 목격한 예수 탄생 (강재춘 선교사)


당신에게 정말 간절한 소원이 있어서 하나님께 기도드렸습니다. "하나님 이 나라의 독립만 되면 제가 죽어도 좋습니다." 아니 더 개인적인 기도로 "하나님 우리 아들 이 시험에 합격 되기만 하면 저는 하나님이 부르셔도 기쁘게 가겠습니다!"라고 기도드린 그 순간에 하나님이 "그래! 그렇게 하자. 그날 내가 너를 부르겠다!"라고 생생하게 대답하신다면, 그후 당신은 그 소망했던 일이 속히 이루어 지기를 기쁨으로 고대하실 수있겠습니까?


시므온은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 즉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않을 것이라는 성령의 약속을 받았습니다. 다른 말로 그리스도를 보는 것은 그의 죽음의 때가 되었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아기 예수를 만난 시므온은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라고 고백합니다. 그에게는 두려움이나 주저함이 없습니다. 기뻐하면서 마리아에게 예수님께서 행하실 가르침과 그로 인해 비난과 고난을 받으실 것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 여 선지자 안나도 마침 이 때에 나아와서 아기 예수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성경은 그들이 "성령의 감동으로 성전에 들어갔다"고 기록합니다. 수 많은 사람이 오가는 예루살렘 성전에서 생후 팔일 만에 할례를 받기 위해 방문한 어린 아이를 이렇게 우연히 만나는 것은 성령의 인도하심이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성령의 감동으로 평생을 기다린 그 시간이 마침내 실현된 것입니다.


이렇게 평생의 기다림이 성취되는 그 순간, 시므온과 안나는 감격하여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그리고 시므온은 하나님께서 이제 자신을 평안히 놓아 주심을 또한 감사합니다. 우리에게도 이런 날이 속히 오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처음 오심을 보고 기뻐하며 평안히 주님께 부름 받을 수 있었던 시므온과 같이, 다시 오실 예수님을 바라보고 속히 영원한 천국의 영광, 하나님의 보좌 앞에 서기를 소망합니다. 마라나타!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