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뜻묵상하기2019년 1월 4일 금요일

본문 : 시편 21:1~13 (한상혜 권사)

말씀 : 소원과 요구를 거절하지 않으심 (강재춘 선교사)


지금 당신 마음에 간절한 소원이 있으신가요? 소원이 있다면 그 소원을 누군가에게 말씀하셨나요? 아직 안하셨다면 누구에게 하시겠습니까? 아마도 이 방송을 들으시는 대부분의 분들은 당연히 "하나님께..."라고 생각하고 계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다시 여쭙겠습니다. 그런데 당신의 그 소원이 도대체 어디에서 나온 것인가요? 성경은 내 육체의 욕심이라면 육체의 소욕이라고 말합니다. 당연히 이것은 하나님이 응답하시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소원, 즉 그 소망이 하나님께로 부터 나온 것이라면 하나님은 그것을 거절하실리 없습니다.


다윗은 자기 마음의 소원과 입술의 요구를 하나님이 거절하지 않고 들어주셨음을 찬양합니다. 그는 하나님이 당신을 의지하는 왕에게 순금 관으로 씌우시고 영원한 장수, 영광과 존귀와 위엄을 입히셨다고 노래합니다. 주님은 또 왕의 원수를 찾아 멸하시며 그 후손까지 사람 중에서 끊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노력이나 뛰어남이 아닌 오직 당신의 능력 만으로 높임을 받으실 것입니다. 우리는 그 권능을 찬송하는 것 외에 감당할 것이 없습니다.


이 모든 일들을 당신의 능력으로 모두 이루시고 "우리 마음의 소원을 들어 주신" 이유는 우리 마음에 이 소원이 주님이 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소원을 주시는 분도 주님이시고 그 소원과 요구를 거절하지 않고 성취하시는 분도 주님이십니다. 우리에게 영광을 주시고, 원수를 멸하시는 분도 주님이십니다.


하나님 앞에 소원을 고백하고 기도드리면서 우리가 고민할 것은 "하나님이 응답하실까? 응답 안하시면 어쩌지?"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내 가슴을 뛰게 하는 이 소원이 정말 하나님께로 부터 온 것일까? 내 욕심인가?" 우리는 이것만 고민하면 됩니다. 그리고 주님으로 부터 온 것이라면, 하나님은 결코 거절하지 않고 이루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