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뜻묵상하기2019년 1월 3일 목요일

본문 : 시편 20:1~9 (한상혜 권사)

말씀 : 소원과 계획을 이루어 주소서 (강재춘 선교사)


취업이라는 결과를 위해서 사람들은 자랑할 만한 스펙을 쌓기 위해 노력합니다. 원서에 쓸만한 특별한 것이 없는 이들은 이름도 들어보지 못한 자격증을 따고 봉사활동을 하고 때로는 해외에 가서 언어 연수를 하고 인턴 활동도 합니다. 선거라는 전쟁터에 나서는 후보들에게도 스팩은 중요합니다. 그들은 화려한 학력과 경력을 자랑하며 서로 선거에 승리하기 위해 힘을 기울입니다. 전쟁의 경쟁력은 많은 군대와 무기에서 나오고 좋은 성과를 원하는 이들의 경쟁력은 자랑할만한 스펙입니다.


전쟁을 앞군 다윗은 환란 날에도 여호와께 응답하시고 붙드시고, 자기의 헌신을 기억해 주시기만 구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의 소원, 계획을 이루어 주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십니다. 전쟁이 시작될 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이들은 병거, 말을 의지하여 승리를 하려 하지만 다윗은 하나님만 의지하며 그의 이름을 자랑한다고 고백합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주께서 구원하실 것을 안다고 고백하며 전쟁 가운데서도 구원하시기를 구합니다.


처음 골리앗을 향해 싸우러 나아갔을 때에 다윗에게는 자랑할 스팩도 강력한 무기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직 여호와의 이름을 들고 나가야 했습니다. 여호와의 이름을 들고 나가는 이는 결국 그 분의 이름을 높이고 부르는 것 외에는 싸움에 임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다윗은 이것을 기억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반복해서 하나님이 너를 붙드시며 번제를 받아 주시기를 (2,3) 소원대로 허락하시고 계획을 이루어 주시기를 (4) 모든 기도를 이루어 주시기를 (5) 이라고 간구하며 전쟁에 나서기 전 승리를 구하고 있습니다.


병거나 말 같이 수치상으로 계산 할 수 있는 전투력이 아닌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함으로 승리 할 수 있다는 것이 창과 칼이 아닌 하나님의 이름으로 골리앗을 이긴 다윗의 고백입니다. 오늘 여러분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