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뜻묵상하기2018년 12월 4일 화요일

본문 : 계시록 19:11~21 (한상혜 권사)

말씀 : 승리자의 모습으로 오실 예수님 (강재춘 선교사)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 6장에 기록된 영적 전신 갑주에 대한 기록을 통해서 성령의 검을 곧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번역합니다. 오늘 계시록에도 그리스도의 말씀은 예리한 검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하늘이 열리고 예수님께서 백마를 탄 승리자로 오시는 때에, 그 입에서 나오는 예리한 검, 말씀으로 만국을 치시고 심판하시며 다스리십니다.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들의 군대가 주의 군대와 전쟁을 하지만 짐승, 거짓 선지자가 잡히고 그를 따르던 이들은 유활불 못에 던져지고, 죽어 모든 새의 먹이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말씀 때문에 죽는 이들이 있습니다. 21절은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검에 죽으매" 라고 기록합니다. 히브리서 4장과 계시록 1장의 기록과 같이 그리스도의 입에서 나오는 검은 살아있고 활력이 있지만 또한 날이 선 예리한 검입니다. (히 4:12, 계 1:16) 검은 우리의 상한 부분을 도려내어 썩어 가는 부분을 제거하고 살리기도 하지만, 그 말씀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거절,  저항하는 이들에게는 죽이는 칼로 다가올 것입니다. 말씀이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그 말씀을 죽이는 칼로 받아들이는 범죄한 사람이 문제입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말씀은 썩은 부분을 도려내는 날카로운 칼과 같았나요? 아니면 가슴에 비수처럼 꼿혀서 스스로를 하나님으로 부터 멀어지게 하는 죽음의 칼이 되었나요? 주의 입으로 부터 나오는 예리한 말씀을 통해 썩은 부분을 도려내고 생명을 얻는 여러분이 되실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