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뜻묵상하기2018년 11월 20일 화요일


 

본문 : 계시록 8:1~13 (한상혜 권사)

말씀 : 첫째 나팔부터 넷째 나팔 (강재춘 선교사)


과거 민주주의를 외치는 이들의 손에는 돌맹이, 화염병이 들려있었습니다. 그런데 2000년대를 넘어서면서 그들의 손에 들린 것이 촛불 혹은 태극기 같은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단지 그들이 태극기를 흔들고 촛불을 들었다고 변화가 일어난 것은 아닙니다. 그들의 염원을 담은 행동에 실질적인 정치와 법률 행위가 동반 됨으로 결국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사람들이 정치인을 욕하지만, 그래도 대중의 요청과 정치적 실행이 하나가 되어야 결과가 나옵니다.

어린 양이 마지막 일곱 번째 인을 떼신 후, 일곱 천사가 일곱 나팔을 불기 전, 다른 천사가 성도들의 기도를 금 향로에 담아 금 제단에 올라 그 불을 담고 땅에 쏟습니다. 이 때 우레와 음성, 번개와 지진이 나고 천사들이 나팔을 불기 시작합니다. 첫째부터 넷째 천사까지 나팔을 불 때에, 땅의 1/3이 타버리고 바다의 1/3은 피가되며 물의 1/3은 쓴 물이 됩니다. 하늘의 해, 달, 별도 1/3씩 어두워 집니다. 또 독수리가 날아가며 아직 세 천사의 나팔 소리가 남아있다고 경고합니다.

계시록은 성도들의 기도가 헛되이 버려지는 것이 아니라고 기록합니다. 앞서 5장 8절에서 일곱 인을 때기 시작하시기 전, 성도의 기도는 이미 금 대접에 가득한 향으로 모아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일곱번 째의 인이 때어졌을 때에 금 제단에 드려진 후 제단의 불과 함께 땅에 쏟아져 일곱 나팔의 심판이 시작됩니다.

우리의 기도 만으로 변화가 일어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모아 당신의 계획에 합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간절한 기도와 더불어 일하신 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다하시지만,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통해 이루어가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세상을 통치하시는 경륜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