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뜻묵상하기2020년 10월 16일 금요일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데일리 큐티방송 '하늘 뜻 묵상하기’, 2020년 10월 16일 금요일의 말씀입니다.


본문 : 시편 140편

말씀 : 여호와여 나를 보전하소서 (강재춘 선교사)


우물에 빠진 사람이, 빠져나가기 위해서는 밖에 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청해야 합니다. 아무도 밖에 없다고, 외딴 곳에 있다고 느끼고 있다면 소리를 지르고, 어떻게든 누구든 듣도록 소치리는 것이 첫번째 방법입니다. 그러나 우물 밖에 우리를 건져줄 사람이 있고, 그가 우리를 건져줄 능력도 마음도 있는데, 아직 우리가 우물에 빠져있다면, 그 때는 건져달라고 소리지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우물에 빠진 이유와, 지금 우물 안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생각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다윗은 악을 꾀하고, 매일 싸우려 모이고, 뱀의 혀와 같이 날카롭고 독이 있는 말로 세상을 아프게하는 악인에게 둘러싸여 있는 삶이 고통스럽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이 상황 속에서 건지시기를 구합니다. 다윗은 그들이 자기 걸음을 밀치려하고, 올무와 그물도 함정을 두었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도 여호와가 자기 하나님이시고, 간구하는 소리에 귀 기울이사, 전쟁의 날에 머리를 가려 주신 자라고 고백합니다. 그리고 악인의 소원을 허락하지 마시고 그들을 뜨거운 숯불로, 깊은 웅덩이에 빠지게 하셔서 멸하여 주시기를 구합니다.

다윗이 아는 하나님은 “고난 당하는 자를 변호해 주시며, 궁핍한 자들에게 더 관심을 가지시고 그들을 도우시는 분.”입니다. 이런 하나님 께서는 당신의 권세를 위임한 세상 권력자들에게도 고난 당하는 자, 궁핍한 자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그들을 돌보도록 요청하십니다. 평안 가운데 있는 부자에게만 관심을 가지고 그런 이들과만 어울리는 권세자들은 하나님의 공의를 대변 할 수 없습니다.

일단 잊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우리를 모든 어려움에서 건져주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께서 우리 곁에 계시는 것이 분명하다면, 이제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소리치며 구해 달라고 애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상황에서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것은 우리에게 달려있습니다. 어려움에 빠진 이유와 그 어려움 속에서 우리가 해야 할 것, 얻을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해야합니다. 그래야 속히 이 어려움을 빠져 나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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