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뜻묵상하기2020년 10월 15일 목요일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데일리 큐티방송 '하늘 뜻 묵상하기’, 2020년 10월 15일 목요일의 말씀입니다.


본문 : 시편 139편

말씀 : 우리 형질이 이루어 지기 전부터 보시고 기록하신 하나님 (강재춘 선교사)


계획을 세우는 사람을 우리는 설계자라고 합니다. 설계자는 건물, 기계 혹은 어떤 것이 있기 전에 그의 머리 속에 모든 계획을 두고 설계합니다. 물론 사람이 설계를 하면 결함이 생길 수도 있고 그래서 설계를 고치기도 하고, 때로는 완성된 후에 구조 변경이나 수리를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숨을 쉬고 살아있는 생명인 우리는 오직 하나님에 의해 설계되어 이 땅에 있는 존재들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십니다. 당신이 천지 만물과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설계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삶의 습관까지도 계획하신 분이시고 그래서 우리가 앉고 일어섬, 생각, 걷는 길, 눕는 것, 우리 혀의 말을 포함한 모든 행위를 알고 계십니다. 다윗은 그런 하나님이 자기를 둘러싸 보호하시고 안수하사 기이한 지식을 허락하셨다고 노래합니다. 다윗은 그 지식을 바탕으로 자기가 하늘, 스올, 바다 끝 어디로 가도 하나님이 인도하시고, 흑암 가운데도 밝히 비추어 인도하신다고 고백합니다. 또 하나님이 자신이 모태에서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이미 보셨고, 자기를 위해 모든 일을 정하여 기록하셨다고 노래합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설계, 계획하심과는 다르게 피 흘리기를 즐기고, 하나님에 대해 악하게 말하며, 그 이름으로 헛되이 맹세하는 악인들은 심판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러면서 자기에게 악한 행위가 있는지 보시고, 영원한 길로 인도하시기를 구합니다.

오늘 본문 16절에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다.”는 다윗의. 고백은 "아직 어머니의 태 중에서 태아로 만들어지기 전 부터 하나님이 아셨다."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하는 것이 좀 더 합당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존재가 형성되기 전 부터 우리를 아시고, 우리를 향한 놀라운 영적, 사회적, 생물학적 그리고 유전적인 계획을 이미 세우시고, 우리 유전자 가운데 기록하셨다는 의미입니다.

때로는 나의 설계가 잘못된 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완전하신 하나님이심을 기억한다면 하나님의 설계의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이 땅에 우리의 모습 이대로 보내신 이유는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계획을 깨닫고, 하나님이 있게 하신 그 자리에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계획 안에는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는 분명한 비밀이 있습니다. 그러니 한숨 쉬며 불평하기 이전에 하나님께 우리를 향한 계획을 여쭙고 찾아가는 것이 우리 삶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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