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뜻묵상하기2020년 10월 13일 화요일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데일리 큐티방송 '하늘 뜻 묵상하기’, 2020년 10월 13일 화요일의 말씀입니다.


본문 : 시편 136편

말씀 : 인자하심이 영원하신 여호와께 감사하라 (강재춘 선교사)


오늘 당신의 삶은 감사가 넘치고 있나요? 전염병과 그로 인해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우리 입술에 감사 보다는 한숨과 불평이 넘쳐나는 시기입니다. 흔히 우리가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신 것에, 성공하게 하신 것에, 귀한 자리에 올려 주신 것에 감사드리곤 하지만, 그런 이유를 찾다가는 우리 마음과 입술에서 감사가 그치기 딱 좋은 상황입니다. 그러니 지금과 같을 때에는 더욱 비천하고 구원받을 자격이 없는 우리를 구원해 주신 것을 감사드리는 마음을 품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시인이 찬양과 감사를 드리는 하나님은 인자하심이 영원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신들 중에 뛰어난 분, 홀로 크고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는 이, 지혜와 권능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해와 달에게 임무를 주신 분 다스리시는 하나님이 우리가 찬양하는 하나님입니다. 어제에 이어서 오늘 시인도 여러 이적과 재앙을 통해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끌어내시고, 많은 왕들을 멸하사 가나안 땅을 이스라엘에게 기업으로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감사드려야 할 것은, 비천한 이스라엘을 대적에게서 건지시고, 그들에게 필요한 것을 채워주신 것입니다. 시인은 23절에서 하나님을 “우리를 비천한 가운데에서도 기억해 주신 이“ 라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그리고 우리가 가낭 낮아졌을 때, 누구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 시점에서 우리를 기억하고 돌보아 주신 분이십니다. 다른 모든 이유를 떠나서, 우리의 뛰어남 때문이 아니라, 가장 비천하고 낮아서 어떤 가치도 없는 우리를 선택하시고 돌보아 주신 그 은혜가 우리가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야 할 이유입니다.

구약에서도 그리고 신약에서도 이스라엘 백성은 비천하고 구원받을 이유, 선택 받을 이유 없이 자기들이 구원받았음에 감사하는 것을 잊었습니다. 그리고 선택 받은 백성이라는 그 사실에만 집중하며 자랑거리로 삼았습니다. 그들이 비천함을 잃고, 영광 만을 받으려 했을 때, 하나님은 그들을 기뻐하지 않으셨습니다. 지금 우리는 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비천함을 잃지 않고, 구원 받을 자격 없는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기억하며 감사드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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