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뜻묵상하기2020년 9월 24일 목요일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데일리 큐티방송 '하늘 뜻 묵상하기’, 2020년 9월 24일 목요일의 말씀입니다.


본문 : 시편 114편, 115편

말씀 : 이스라엘아 도움이며 방패이신 여호와만 의지하라 (강재춘 선교사)


해마다 새로운 버전의 스마트폰이 등장합니다. 새로운 기능과 더 발전한 스펙을 자랑하며 초기에는 몇 십만원 하던 기기들이 이제는 백만원을 넘어 수 백만원에 이릅니다. 그런데 보기에는 훌륭하지만 실제로 사용하는 이들 중 대부분은 새로운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항상 사용하는 기능 외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기능들이 보기에는 훌륭해 보이지만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비슷한 사례로 엄청난 스펙을 자랑하는 박사 출신의 신입 사원이 실무적으로 아무 것도 할 줄 아는 것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문 분야에서는 최고의 스팩을 쌓았을지 모르지만 현장에서는 아무 도움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보기에는 좋아서 손에 넣었지만, 결국 그것이 보기만 좋았지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화려한 우상이 된 것입니다.

시편 115편은 인자하시고 진실하신 하나님께서만 홀로 영광 받기에 합당하시다고 노래합니다. 그러면서 이방 나라의 우상은 은과 금이지만 모두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이고 스스로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노래합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 아론의 집에 도움이며 방패이신 여호와를 의지하라고 노래합니다. 하나님은 당신만 의지하는 이스라엘과 아론의 집에 복을 주시고, 높은 사람, 낮은 사람, 모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복을 주실 것입니다. 마지막에 시인은 "죽은 이들은 찬양드리지 못하지만 자기들은 영원까지 여호와를 송축할 것"이라 노래하면서 하나님의 백성은 영원한 삶을 누리며 영원까지 주님을 찬양할 것이라는 영생의 소망까지 확신하며 노래합니다.

시편 115편 8절에는 "우상들을 만드는 자들과 그것을 의지하는 자들이 다 우상과 같은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은과 금으로 만들어져 가치있고 멋있어 보이는 우상들이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코가 있어도 냄새 맡지 못하며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며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며 목구멍이 있어도 작은 소리조차 내지 못하는 것"과 같이 우상을 만들고 의지하는 이들도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노래합니다.

당신이 그것을 내가 소유하면, 그것을 활용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만 같았던 것을 가졌는데, 사실은 그것으로 특별한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그것이 당신에게 우상이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것은 물건 일수도 있고, 학위나 지위 일 수도 있으며, 어떤 사람일수도 있습니다. 혹시라도 아직 그런 우상을 쫓고 있다면, 지금 내려 놓으십시오. 그리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그 분 만을 찬양하십시오. 주님이 당신을 지키시고, 복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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