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뜻묵상하기2020년 9월 23일 수요일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데일리 큐티방송 '하늘 뜻 묵상하기’, 2020년 9월 23일 수요일의 말씀입니다.


본문 : 시편 112편, 113편

말씀 : 스스로를 낮추사 천지를 살피시는 주님을 찬양하라 (강재춘 선교사)


"저 사람은 아무 이유 없이 성공했다, 저 사람은 무슨 복이 그렇게 많은지 모르겠다." 간혹 우리는 누군가 이유 없는 성공을 하는 것 같아 부러운 마음을 표현하고, 질투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사실 아무 이유 없이 성공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하다 못해 부모 덕에 성공하는 것도 하나의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인정하기는 싫지만 어떤 부분이든 특출난 것이 있거나, 다른 이들보다 더욱 열심히 준비한 경우입니다. 성경은 복을 받는 이들에게는 그에 합당한 이유가 있다고 말합니다. 찬양 받기에 합당하신 주님도 찬양 받으실 이유가 있으십니다.

오늘 112편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 계명을 지킴을 통해 삶의 예배를 드린 이들이 하나님께 받는 복에 대해 노래합니다. 그들은 정직한 자, 은혜를 베풀며 꾸어 주는 자, 흉한 소문을 두려워하지 않고 마음을 굳게 정한 이들입니다. 이렇게 복 받을 이유가 있는 이들의 후손은 강성하고,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이어지는 113편은 어려움을 당하신 이들을 하나님께서 기억하여 도우시기를 구하는 노래입니다. 시인은 하나님을 스스로를 낮추어 천지를 살피며, 가난한 자, 궁핍한 자를 돌보시고, 임신하지 못하여 수치를 당하던 여자를 어머니가 되게 하시는 분이라고 노래합니다.

여기서 하나님께 복 받는 사람이 복 받는 이유와 찬양 받기 합당하신 하나님이 찬양을 받으셔야 하는 이유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복 받는 이들은 가난하고 어려운 이들에게 은혜를 베풀며 꾸어 주는 이들입니다. (112:5) 찬양 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도 가난한 자, 궁핍한 자를 도와 일으켜 세우시는 분입니다. 이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강한 자, 부유한 자가 아니라 약하고 억압 받는 자에게 더 관심을 가지고 도우시는 분이기에, 우리에게도 당신을 따라 그들을 도우라고, 그러면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약한 자를 도우시며 일으켜 세우시는 하나님을 영원까지, 해 돋는데 부터 해 지는 데 까지 찬양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약한 자를 도우며 그들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 애쓰는 당신의 백성들을 영원까지 복주시며 도우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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