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뜻묵상하기2020년 9월 14일 월요일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데일리 큐티방송 '하늘 뜻 묵상하기’, 2020년 9월 14일 월요일의 말씀입니다.


본문 : 요한복음 15:18~16:4

말씀 : 세상이 너희를 미워해도 실족하지 말라 (강재춘 선교사)


나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이들 가운데 사는 것은 행복하지만, 미워하고 보기 싫어 하는 이들 가운데 지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어쩔 수 없어 싫어하는 이들 가운데서 지내다 보면 느는 것은 눈치 뿐입니다. 사람들이 누군가를 미워하거나 싫어하는 이유는 여러가지 입니다. 나보다 잘나서 혹은 너무 못나서, 나보다 못해야 하는데 나보다 나은 것이 많아서., 생각이 달라서.. 결국 한 마디로 요약하면 "나하고 달라서" 입니다.

세상은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우리가 세상과는 생각, 행동을 다르게 하기 때문에 미워합니다.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우리는 모든 사람을 사랑으로 대해야 합니다. 사랑으로 삶의 열매를 맺고 또 사랑하는 이들을 죽음의 권세가 사로잡고 있는 세상으로 부터 이끌고 나와야 합니다. 그런데 이런 우리 삶의 태도 때문에 세상은 우리를 미워할 것입니다. 세상의 기준은 "사랑과 희생"이 아니라, "이기적인 이익의 극대화, 나와 같은 부류들과만 잘 지내는 것" 이기 때문입니다.

이미 "세상"이라고 불리는 사탄은 자기와 다른 예수님, 아버지 하나님을 미워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따라 사랑으로 살아가는 제자들, 그 믿음의 사람들도 미워합니다. 이것을 예수님은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19)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 선택받은 우리는 당연히 세상에게 미움과 질투를 받아야합니다. 욕심 때문이 아니라 사랑과 희생 때문에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아야 합니다.

지금 우리는 세상을 미워하고, 세상 처럼 살아가는 것을 싫어하고 있나요? 세상도 우리를 싫어야며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하고 있나요? 혹시라도 그렇지 않다면 지금 우리는 세상과 같은 것입니다. 세상이 미워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세상의 자녀입니다. 그러니 속히 세상 사람들과는 다른 기준으로 사는 이가 되기를 노력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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