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뜻묵상하기2019년 1월 10일 목요일

본문 : 출애굽기 3:13~22 (한상혜 권사)

말씀 : 계획을 알려주시는 하나님 (강재춘 선교사)


하나님의 이름을 아시나요? 이런 질문을 하며 다가오는 이단들이 있습니다. 바로 여호와의 증인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여호와라고 하면서 다른 호칭으로 부르는 것을 이단시 합니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호칭을 야훼 혹은 여호와로 하지 못했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 자체가 불경스럽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야훼라는 하나님의 이름이 나오는 대목은 나의 주님이라는 의미의 "아도나이"로 읽었습니다. 한 쪽은 여호와라는 이름을 부르며 증인이 되어야 한다고 하고 다른 한 쪽은 그 이름을 거룩해서 발음 할 수 도 없다고 합니다.


모세에게 애굽으로 가서 이스라엘 백성을 건져내라고 하시는 하나님은 당신이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으로 올라가게 하실 것임과 애굽을 여러 이적으로 징계하실 것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 사람들의 많은 물품을 가지고 나가게 될 것이라고 모세를 통해 약속하십니다. 이 과정에서 하나님은 당신을 스스로 있는 자,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 곧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칭호니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더 의미가 있는 것은 "여호와"라는 호칭보다는 그분이 어떤 분이신지를 우리에게 알려주신 그 의미들입니다. 이 외에도 성경에 기록된 수 많은 하나님을 부르는 호칭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신 분인지 알 수 있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의 영원한 호칭을 알려주시는 것은 당신을 그 이름으로 부르라고 하는 것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어린 아기에게 "엄마!, 아빠!"라고 부르라고 반복해서 가르쳐주고, 아기가 엄마, 아빠를 불분명한 발음으로 불러도 기뻐하는 것 처럼, 하나님도 우리가 당신을 특별한 호칭으로 부르면 기뻐하신다는 의미입니다. 오늘 여호와 하나님, 아빠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부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