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뜻묵상하기2019년 1월 7일 월요일

본문 : 출애굽기 2:1~10 (한상혜 권사)

말씀 : 물에서 건짐 받은 모세 (강재춘 선교사)


헐벗고 굷주린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 폭정에 신음하는 백성들을 안타깝게 여기는 마음, 그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측은지심이라고 합니다. 현대의 미디어 매체들은 아프리카의 굶주린 난민, 부모 없이 할머니 품에서 자라는 아이, 수술비가 없어 사경을 해매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후원 광고를 텔레비전과 인터넷 등을 통해 방송하면서 사람들의 측은지심을 자극합니다. 이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세상을 바꿉니다.


레위 가족의 일원으로 태어난 모세는 석달 동안 숨겨 키워 지다가 결국은 나일 강에 버려졌습니다. 이 때에 하나님은 모세가 담긴 갈대상자가 애굽의 공주에게 흘러가게 하셨고, 그 공주가 불쌍히 여기도록 그 마음을 움직여 주셨습니다. 공주는 그 아이가 히브리 사람의 아기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 아이를 궁전으로 대려간다면 분명 아버지 바로와 대립해야 하는 것도 알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모든 우려를 이겼고, 모세는 바로의 딸의 아들이 되었습니다.


바로의 딸이 모세를 아들로 받아들인 것은 "불쌍히 여겼기" 때문입니다. 다른 큰 이유가 없습니다. 어려운 가운데 있는 사람을 불쌍히 여기고 도울 수 있는 그 마음이 바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 가는 과정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물론 그녀에세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주신 이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까지 주관하실 수 있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바로의 딸은 단지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끝나지 않고 손을 내밀어 모세를 물에서 건져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측은지심을 허락하셨다면, 손을 내밀어 도와주십시오. 조그마한 실천으로 사랑을 행함으로 여러분이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 가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