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뜻묵상하기2018년 11월 6일 화요일

  

본문 : 다니엘 11:1~9 (한상혜 권사)

말씀 : 왕들의 전쟁 (강재춘 선교사)


10장에서 이어지는 11장의 예언은 페르시아, 헬라 제국을 거쳐 로마 제국까지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일부 학자들은 이 내용을 요한 계시록과 같은 종말까지의 하나님의 계획에 대한 예언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일단 저는 페르시아에서 로마에 이르는 역사에 비추어서 10장과 11장의 예언을 묵상하며 적용하고자 합니다.


바사, 페르시아에서 세 왕이 일어나고 네번째 일어나는 왕은 심히 부요하고 강하여 헬라 왕국을 공격합니다. 그리스 역사에 기록된 페르시아 전쟁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그러다가 헬라에서 일어난 능력있는 왕, 알렉산더가 큰 권세로 발칸반도와 중,근동 그리고 인도에 이르는 지역을 정복할 것입니다. 그러나 알렉산더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그 나라가 4개로 갈라져 부하 장군들에게 돌아갑니다. 예언은 그 나라들 중에 애굽의 프톨레마이오스 왕조를 남방 왕으로 그리고 수리아를 중심으로 애굽과 대립했던 셀류쿠스 왕조를 북방 왕으로 기록하며 이들의 대립을 중심으로 기록합니다. 이 두 나라는 화친과 다툼을 반복합니다.


성경에 기록된 5대 제국이 있습니다. 이집트, 바벨론, 페르시아, 헬라 그리고 로마입니다. 이 나라들은 고대로 부터 강력한 제국으로 명성을 날렸고 지금도 많은 이들에게 기억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나라도 그 영광이 지금까지 이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다니엘 스스로 바벨론, 페르시아의 명멸을 바라보며 살아왔지만, 그 나라들도 영원하지 못할 것이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도 영원한 수 없습니다. 이 시대의 국제적 역학 관계가 유지되는 것도 기껏해야 수십년에 지나지 않습니다. 지금의 힘과 그 균형에 집착하는 것은 무의미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 앞에 바로서는 것입니다.